프랑스가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2세 미라를 취급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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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2세의 미라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함 근데 아시다시피 프랑스는 17세기부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유럽짱개 하여 이집트 정부가 생각해 낸게 사람처럼 취급하면 프랑스 들이 람세스 2세의 시신이 도착하자 프랑스 정부는 국빈의 예에 맞추어 프랑스에서 무사히 람세스2세의 미라에 있던 곰팡이들을 제거하고 하지만 유럽짱개 수준 어디 안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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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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