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제를 바라보는 트럼프 /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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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토론회에서 트럼프는 북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오바마 같았으면 전쟁이 일어 났을거라고 했다.
바이든은 북한이 핵을 축소(폐지가 아님)하면 김정은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위 두사람의 대북정책에 관한점을 분석 해 보면,
트럼프가 한수 더 멀리 북한을 바라보는것은 틀림없다.
즉, 북한과 대결만 할게 아니라 살살 구슬려서 미국편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북한도 미국과 철천지 원수로 지내기를 원하지 않을것이다.
어느정도 대북제재만 풀어주면 공산독재를 유지 하면서 미국과의 국교를 정상화
하려고 할게 뻔하다.
북한과 미국이 국교 정상화만 된다면
뭉가가 바라고 있는 종전선언도 할수있을것이지만
김정은이 먼저 종전선언 하자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에 북한과 미국이 국교 정상화가 된다면 그 이상 좋은일이 없다.
남한도 더 이상 김정은 구두뒷창 핥는 정책을 펼수가 없을 것이다.
북한이 중국을 등지고 미국편으로 돌아선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불가능 한것도 아니다. 트럼프라면 해 낼것으로 본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오바마때 처럼
당분간 북한문제에는 뒤로 빠져 있으면서 계속 비핵화 주장만 펼칠것이 예상된다.
따라서 뭉가는 바이든과 또다시 로비를 해 가며 운전사 노릇을 하려고 할것이다.
북한을 이기는 방법은
북한을 때려 부셔 버리는게 아니라
북한을 미국편으로 만드는게 최선이다.
확실히 트럼프는 고수다.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시각과는 거리가 멀다.
북한이 미국과 수교만 된다면 남북문제도 자동적으로 모든것이 풀린다.
일반 사람들은 북한과 중국이 혈맹 이상으로 사이가 좋은걸로 알고 있지만
천만에다. 김정은은 중국을 무지 싫어한다.
오바마 같았으면 전쟁이 일어 났을거라고 했다.
바이든은 북한이 핵을 축소(폐지가 아님)하면 김정은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위 두사람의 대북정책에 관한점을 분석 해 보면,
트럼프가 한수 더 멀리 북한을 바라보는것은 틀림없다.
즉, 북한과 대결만 할게 아니라 살살 구슬려서 미국편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북한도 미국과 철천지 원수로 지내기를 원하지 않을것이다.
어느정도 대북제재만 풀어주면 공산독재를 유지 하면서 미국과의 국교를 정상화
하려고 할게 뻔하다.
북한과 미국이 국교 정상화만 된다면
뭉가가 바라고 있는 종전선언도 할수있을것이지만
김정은이 먼저 종전선언 하자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에 북한과 미국이 국교 정상화가 된다면 그 이상 좋은일이 없다.
남한도 더 이상 김정은 구두뒷창 핥는 정책을 펼수가 없을 것이다.
북한이 중국을 등지고 미국편으로 돌아선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불가능 한것도 아니다. 트럼프라면 해 낼것으로 본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오바마때 처럼
당분간 북한문제에는 뒤로 빠져 있으면서 계속 비핵화 주장만 펼칠것이 예상된다.
따라서 뭉가는 바이든과 또다시 로비를 해 가며 운전사 노릇을 하려고 할것이다.
북한을 이기는 방법은
북한을 때려 부셔 버리는게 아니라
북한을 미국편으로 만드는게 최선이다.
확실히 트럼프는 고수다.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시각과는 거리가 멀다.
북한이 미국과 수교만 된다면 남북문제도 자동적으로 모든것이 풀린다.
일반 사람들은 북한과 중국이 혈맹 이상으로 사이가 좋은걸로 알고 있지만
천만에다. 김정은은 중국을 무지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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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27 07:26
chokane님의 댓글
chokane
만약에 트럼프가 당선되어 북한과 계속 유화정책을 펴 나간다면
한국 보수 꼴통들은 머리에 뚜껑이 열릴 것이고, 반트럼프 운동을 할게 확실하다.
뭉가는 김칫국 부터 마시는 종전선언만 주장할게 아니라
트럼프 당선되면 미국과 북한의 국교 정상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한다.
한국 보수 꼴통들은 머리에 뚜껑이 열릴 것이고, 반트럼프 운동을 할게 확실하다.
뭉가는 김칫국 부터 마시는 종전선언만 주장할게 아니라
트럼프 당선되면 미국과 북한의 국교 정상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