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미애 한없이 지지하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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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윤석열 총장이 수차에 걸친 추미애 장관의 수사 지휘권 발동이 부당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행사한)수사 지휘권이 위법하다고 확신한다면 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발언했다.
추미애 장관은 "수사 지휘 때 30분 만에 수용하고서, 전 국민이 보는 데서 부정하는 것은 언행불일치"라며
"검찰 수장 자리를 지키면서 그 말을 하는 것은 대단한 모순, 착각이며 도리가 아니다. (총장 직을)내려놓
으면서 검찰 조직을 지키겠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1026172015500
*************
작년 봄이던가 초여름이던가....취임하고 지금껏 유신치하 무법천지보다 더 지멋대로였던
가장 최악의 검찰로 추락한 윤돼짜장.
국감에 나와서조차 거짓말과 위증으로 일관하고,
마치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사실을 답하는 게 아니라
청문회에서 자신 입장만을 포장해서 합리화시키는 어이없는 장면만 연출했던 현재 검찰 수장.
지 말대로라면 식물총장으로까지 전락했으면서 왜 그자리에 그토록 존버하는건지....
그 철면피한 모습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뭐 놀랍지도 않지만,
"대통령께서도 임기를 지키라 했다..."라며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존버하려는 음침한 거짓말도 쏟아냈다.
대체 보장된 임기가 어디있다고, 왜 여권에서는 저 반민주적이고 비리투성인 윤돼지에게
사퇴하라는 말 한 마디를 못하는지....
오늘 우리의 추미애 장관님께서 드디어 국민이 일년 이상 퍼붓고 싶었던 걸 언급하셨다.
9수까지 하면서 양아치 검찰 자리를 지켰던 윤돼지가 그렇다고 내일 당장 자진사퇴를 결정하진
않겠지만,
이런 식으로 여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법조계에서 윤돼지의 결단을 촉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눈씻고 봐도 대권주자는 커녕 궐석 자치단체장 후보도 내기 힘든 짐덩어리당에서
잘됐다 윤돼지 대권반열에 올리자 싶어 수꼴들 집결을 유도하고 있는 줄은 몰라도
(제발 그러라그래라.... 박정희를 우상화하고 있고, 지금도 친박이 득실거리는 짐덩어리당에서
박그네 구속에 앞장섰던 윤돼지를 추켜올려 지지하는거야 말로 '자가당착'이니 오히려 우리에겐 희망적이다)
표적 기획수사만 조장했고, 자신의 비리로 지금 검찰이 쑥밭이니
원칙을 앞세워 사퇴시킬 명분은 그야말로 차고도 넘친다.
공수처 통과되어 수사대상 1호가 되어야만하는 윤돼지이니 아직 사퇴시켜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는
여당 지지자들도 꽤 되는 것 같지만,
그 길어지는 시간동안 국감에서조차 짐덩어리당을 '우리 식구' '우리가족'이라고 공공연히 발언하는,
최악의 정치 양아치검찰 윤돼지 꼴을 보고 있으란 말인가. 이거야말로 원칙에 어긋난다.
윤돼지가 물러난다고해서 그와 그 가족들 비리 수사가 무마될 리는 없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이 불편하고 울화통터지는 부조리한 현실부터 해결 처방해야 함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
사실 지난 주 22일 목요일 국감에서 김종민 의원도 일갈하긴 했죠.
닥치고 따르던가
아니면 옷벗고 그당 가서 떠들든가~~
꼬우면 옷을 벗는게 맞잖아.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고...
마음에 안든다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을 하는거는 쿠데타 아니냐?
아니 징징거리며 개소리 시전한 건 찌질이 모지리 자폭이라 해야 맞을라나?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뭔가 숨겨야 하는게 더 남았다는 것일테고....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윤석열 총장이 수차에 걸친 추미애 장관의 수사 지휘권 발동이 부당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행사한)수사 지휘권이 위법하다고 확신한다면 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발언했다.
추미애 장관은 "수사 지휘 때 30분 만에 수용하고서, 전 국민이 보는 데서 부정하는 것은 언행불일치"라며
"검찰 수장 자리를 지키면서 그 말을 하는 것은 대단한 모순, 착각이며 도리가 아니다. (총장 직을)내려놓
으면서 검찰 조직을 지키겠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10261720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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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이던가 초여름이던가....취임하고 지금껏 유신치하 무법천지보다 더 지멋대로였던
가장 최악의 검찰로 추락한 윤돼짜장.
국감에 나와서조차 거짓말과 위증으로 일관하고,
마치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사실을 답하는 게 아니라
청문회에서 자신 입장만을 포장해서 합리화시키는 어이없는 장면만 연출했던 현재 검찰 수장.
지 말대로라면 식물총장으로까지 전락했으면서 왜 그자리에 그토록 존버하는건지....
그 철면피한 모습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뭐 놀랍지도 않지만,
"대통령께서도 임기를 지키라 했다..."라며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존버하려는 음침한 거짓말도 쏟아냈다.
대체 보장된 임기가 어디있다고, 왜 여권에서는 저 반민주적이고 비리투성인 윤돼지에게
사퇴하라는 말 한 마디를 못하는지....
오늘 우리의 추미애 장관님께서 드디어 국민이 일년 이상 퍼붓고 싶었던 걸 언급하셨다.
9수까지 하면서 양아치 검찰 자리를 지켰던 윤돼지가 그렇다고 내일 당장 자진사퇴를 결정하진
않겠지만,
이런 식으로 여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법조계에서 윤돼지의 결단을 촉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눈씻고 봐도 대권주자는 커녕 궐석 자치단체장 후보도 내기 힘든 짐덩어리당에서
잘됐다 윤돼지 대권반열에 올리자 싶어 수꼴들 집결을 유도하고 있는 줄은 몰라도
(제발 그러라그래라.... 박정희를 우상화하고 있고, 지금도 친박이 득실거리는 짐덩어리당에서
박그네 구속에 앞장섰던 윤돼지를 추켜올려 지지하는거야 말로 '자가당착'이니 오히려 우리에겐 희망적이다)
표적 기획수사만 조장했고, 자신의 비리로 지금 검찰이 쑥밭이니
원칙을 앞세워 사퇴시킬 명분은 그야말로 차고도 넘친다.
공수처 통과되어 수사대상 1호가 되어야만하는 윤돼지이니 아직 사퇴시켜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는
여당 지지자들도 꽤 되는 것 같지만,
그 길어지는 시간동안 국감에서조차 짐덩어리당을 '우리 식구' '우리가족'이라고 공공연히 발언하는,
최악의 정치 양아치검찰 윤돼지 꼴을 보고 있으란 말인가. 이거야말로 원칙에 어긋난다.
윤돼지가 물러난다고해서 그와 그 가족들 비리 수사가 무마될 리는 없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이 불편하고 울화통터지는 부조리한 현실부터 해결 처방해야 함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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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주 22일 목요일 국감에서 김종민 의원도 일갈하긴 했죠.
닥치고 따르던가
아니면 옷벗고 그당 가서 떠들든가~~
꼬우면 옷을 벗는게 맞잖아.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고...
마음에 안든다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을 하는거는 쿠데타 아니냐?
아니 징징거리며 개소리 시전한 건 찌질이 모지리 자폭이라 해야 맞을라나?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뭔가 숨겨야 하는게 더 남았다는 것일테고....
추천 2
작성일2020-10-27 09:15
사과님의 댓글
사과
공수처 1호 대상자능 입만열면 개구라치는 춤이애가 아닐까? 법무 카바레가서 춤이나 출년이 나라 다 망치고 있구나. 개같은년 깜도 안되는게 뭉가 빽만 믿고 거만 떠는게 정말로 보기 싫다. 김봉현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술자리에 검사가 없었다는데 이년은 어제밤에 처먹은 술이 덜깬지 계속 우기고 지랄이다. 이정신나간 미친년 누가 좀 말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