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위한  재미 애국 한인 연합회 지지 성명서

아메리칸 드림을 쫒아 미국에 이주해와 1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희생과 근면을 바탕으로 묵묵히 일을 해온 한인사회의 역사가 다문화 사회인 미국에서 모범적인 이민사회 모델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이곳 미국 사회에서 우리 한인들은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

 미국 내 한인 인구가 1백70만명에 이르는데 이 숫자는 다른 이민사회인 중국, 인도, 필리핀계 인구와 비교하여 훨씬 적지만, 이들보다 더 희망차고 역동적이고 성공적으로 미국 전역에서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 하여 오고 있다.  미국 전체 인구의 불과 0.38%밖에 차지 하지 않는 이민 한인들. 그러나 다른 이민족들과는 달리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 주요 대도시권에 한인들만의 독자적인 커뮤니티인 '코리아타운'을 당당히 형성해 살아가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소수민족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미국 인구의 1%에도 훨씬 못미치는 한인들은 미국 전체 옷가게의 5%,식료품상의 4.8%,잡화상의 3.7%를 소유하고 있는 등 상업을 기반으로 마침내 '아메리칸 드림'을 일궈냈다.  '한인들은 특유의 근면성을 바탕으로 일궈낸 경제력으로 미국 사회에 완벽히 정착하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인구 수로도 미국 내 90여 소수민족 중 5번째로 큰 민족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위 한인들의 원대한 비젼과 우리들 자들의 미래 사회의 개척을 위하여, 우리들은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한인 사회의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 시켜 나가는데 가장 유능하고, 국가 발전에 대한 비젼과 조직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 하는 우리 한인 사회의 뜻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들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트럼프 후보의 정책을  소개 합니다.

트럼프의 추진 정책
  트럼프는 미국 내에서의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 이하 PC) ‘PC’와는 정반대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말하는(telling it like it is)’ 것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았고, 트럼프는 말만 앞세우는 기성 정치인들을 지목했다. 자신과 기성 정치인의 차이점은 자신은 행동을 하는 반면, 기성 정치인들은 행동에 관한 말만 하고, 자신과는 달리 진실을 듣고 싶어하지도 않으며 국민에게 진실을 말하지도 않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다른 정치인과는 달리 내뱉은 말을 철회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기까지 한다. 지지자들에게는 이는 되려    담대함, ‘진정성(authenticity)’의 증거로 여겨지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주요  정책 공약

1. 일자리와 이민
트럼프 자신은 오직 불법 이민에 반대할 뿐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또한 일자리와 관련하여, 중국에 대해 트럼프는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관세를 올려 우리의 일자리를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는 유명하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이며, 다른 정치인들이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미온적인 정책을 내놓는 반면, 트럼프는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데에 일조하는 중국을 거친 언어로 공격하였다.

2. 폭력 및 테러 방지
일부 이슬람 사원 폐쇄, 미국 내 무슬림들의 의무적 등록과 데이터베이스화 주장 등, “IS 등의 테러리스트를 소탕 하고, 미국 사회에서 강력한 법과 질서의 확립을 천명하고, 사회 안전에 기여하였다.

3. 금권정치 비난
트럼프는 “고액 기부자, 특수이익 관여자, 로비스트들이 국민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며 “이들은 흡혈귀(bloodsuckers)”라고 비난하는 등 금권정치의 종언을 자신의 주요 이슈로 내세웠다. 트럼프가 억만장자라는 사실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부자이기 때문에 부유층의 기부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다.

4. 월가 비난
트럼프는 빈부 양극화의 주범으로 간주된 월가를 집중 비판함으로써, 월가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갖는 민심(60% 이상)에 화답했다. 트럼프의 월가 비난은 부자 증세, 전 국민 건강보험지지 등의 정책으로까지 이어졌다.

5. 강한 미국
트럼프는 서계화 정책보다 미국 우선의 아메리카니즘(Americanism•미국주의)를 새로운 신조로 삼을 것을 공약했다. 특히 외교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투자를 쏟아 부으면서도 특별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등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면모가 사라지고 있다고 개탄한 것이다. 또한 한국, 독일, 일본 등을 경찰처럼 방어해주고 있지만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6. 거짓 언론 비난
미국 언론은 약 2/3정도의 국민이 반감을 표할 정도로 불신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 “트럼프는 자신의 막말을 중계하게 해 홍보 효과를 누린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언론을 무시하고 경멸하면서, 명예훼손에 따른 배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유권자들로부터 언론을 두려워하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용감한 정치인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7.경제와 무역의 부흥
트럼프의 캠페인 세금 계획은 법인 세금률을 15%의 높이로 하여, 다양한 비즈니스의 허점과 삭감을 배제하고, 개인적 소득세를 위한 층들의 수를 줄였다. 최고 세금률이 39.6%에서 25%로 줄어들고 큰 영점의 층이 창조되어 선택적 최저 세금과 부동산 세금이 둘다 배제되었다. 최저 임금에 관한 그의 논평들은 그렇게 맞진 않는다. 트럼프는 "자유 무역인"으로서 무역은 합리적으로 공명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8. 외교 정책
트럼프는 비 간섭주의자와 국가 주의자로 묘사되어왔다. 그는 자신이 밝힌 " America First, 미국이 먼저"라는 외교 정책을 되풀이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늘어나는 미국의 군사 지출을 비판하며 나토와 태평양 지역에 미국의 지출을 줄이는데 호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미국이 내부를 보고 외부 국가 건설을 멈추고 국내에서 필요함에 그 수단들을 재 교육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트럼프는 일본이 주일미군들의 비용을 더 지불해한다고 요구하였고, 자신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9. 교육
트럼프는 학교의 선택과 초등, 중등 학교들을 위한 지방적 통제를 위한 자신의 성원을 진술하였다. 그는 초등, 중등 학교들을 위한 필수 과목 공립 표준 발의권을 반대하고 필수 과목을 끝내야 하는 재해로 불렀다. 그는 교육부의 전부 혹은 일부를 폐지하리라고 진술하였다.
10, 종교
트럼프는 천주교, 개신교 등의 기독교적 가치와 유대교적의 가치를 존중하고, 특히 이슬람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그는 지속적으로 "나는 성경을 사랑한다.", "성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등의 기독교에 우호적인 발언을 띄었고, 민주당의 비기독교적 이념에 실망한 보수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 정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를 기대합니다.

 우리들의 조국 대한 민국은 유사이래 가장 위험한 내우외한으로 국가위험 상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혈맹은 오로지 미국뿐이다라는 강력한 신념으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되어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대 장정에 70년 동맹으로서 도움을 주실 것을 호소 합니다.

1. 북한의 핵무기 제거
2. 대한민국 국민의 복지와 안전증진을 위한 미 정부의 지원
3. 대한 민국 주변국에 의한 한국에 대한 도발 방지


2020년  10 월 
재미 애국 한인 연합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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