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애국동지회, 서훈(안보실장)-정의용(전 안보실장)-이수혁(주미대사) 파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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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빌붙어 사리사욕만을 탐하는 좌익기생충들 중 으뜸..대한민국을 배반한 역적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2020년 10월 31일(토) 11시 30분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서울고 출신 3명의 동문
정의용(64 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이수혁(67졸) 주미대사,
서훈(73졸) 대통령 외교안보실장을
파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고애국동지회는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의용과 서훈은 과거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김정은을 만난 후 김정은의 ‘한반도의 비핵화’ 주장을 ‘북한의 비핵화 의사’로 왜곡하여 우리 국민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들의 왜곡된 주장은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핵탄두와 장거리탄도미사일 개발을 실전배치 수준으로 끌어올릴 시간을 벌어주어 결과적으로 전세계를 북핵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으며 우리 5천만 국민들을 북핵의 노예 신세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정의용은 청와대 안보실장 재직 당시 무능과 무소신으로 청와대 내 주사파 실세들과 문정인 특보의 허수아비 역할만 수행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서훈 현 안보실장에 대해서는 “국정원장 재직 당시 대북 기밀을 적폐청산팀이라는 좌익 홍위병에게 넘겨주고 국정원 내의 간첩 색출 조직을 폐쇄하여 한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수혁 주미대사에 대해서도 “현직 주미대사가 반미친중의 발언을 하며 한미동맹을 앞장서서 허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대한민국을 오직 북한 김정은 정권에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문재인 정권이 외교, 안보,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를 붕괴시키며 국민의 삶을 피폐화 시키고 있는 데도 이 나라 구석구석에 정권에 빌붙어 사리사욕만을 탐하는 좌익 기생충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면서 “기생충들 중 으뜸에 속하는 위의 3인은 훗날 대한민국을 배반한 역적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지난 1월 이미 정의용 전 안보실장과 서훈 현 안보실장을 파문한 바 있는데, 이번에 이수혁 주미대사를 추가한 것이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광화문 태극기집회 등에 앞장서온 서울고 동문들의 모임으로, 공식적인 서울고 동문회와는 다른 조직이다.
태극기집회에 참여해 온 여러 고등학교 동문들이 구성한 모임에서 문재인 정권에 맹종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나 안보를 훼손하는 행위를 한 동문들을 파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전고 구국동지회는 지난 9월 25일 대전고 출신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양승동 KBS 사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김원웅 광복회장 등 6명을 동문에서 파문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경북여고 총동문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정권의 시녀’라고 규탄하면서 추 장관을 파문했다는 설이 돌았는데, 이것도 총동문회가 아니라 경북여고 애국(구국)동지회 성격의 모임에서 한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용, 이수혁, 서훈을 서울고교 동문에서 파문한다=
서울고 동문인 정의용(16회)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이수혁(19회) 주미대사, 서훈(25회) 국가안보실장을 서울고등학교 동문에서 파문한다.
정의용과 서훈은 과거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김정은을 만난 후 김정은의 ‘한반도의 비핵화’ 주장을 ‘북한의 비핵화 의사’로 왜곡하여 우리 국민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들의 왜곡된 주장은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핵탄두와 장거리탄도미사일 개발을 실전배치 수준으로 끌어올릴 시간을 벌어주어 결과적으로 전세계를 북핵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으며 우리 5천만 국민들을 북핵의 노예 신세로 전락시켰다.
정의용은 청와대 안보실장 재직 당시 무능과 무소신으로 청와대 내 주사파 실세들과 문정인 특보의 허수아비 역할만 수행했다. 올바른 정신의 공직자였다면 일찍이 사직했어야 할 것이나 고위관직이라는 허명(虛名)에 눈이 멀어 늙으막에 추태를 보이고 있다.
서훈은 국정원장 재직 당시 대북 기밀을 적폐청산팀이라는 좌익 홍위병에게 넘겨주고 국정원 내의 간첩 색출 조직을 폐쇄하여 한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였다. 서훈은 남한에 극히 불리한 이적문서에 불과한 ‘4.27 판문점선언’을 성사시켜 놓고 스스로 감격해 눈물까지 흘렸으니 그 정체가 실로 의심스럽다.
주미대사 이수혁은 수개월 전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나라”라는 요지의 발언을 하여 미국을 자극하고 우리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다른 직책도 아닌 현직 주미대사라는 자가 멋대로 뱉어낼 말이 아니다. 이에 대해 미국무부가 “이미 한국은 미국을 선택했다”고 분명한 입장을 천명하자, 그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70년 전에 한국이 미국을 선택했다고 지금도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중국도 아닌 미국에 주재하는 현직 대사가 반미친중의 발언을 하며 한미동맹을 앞장서서 허물고 있는 것이다.
촛불로 민중을 선동하여 정권을 쟁취한 후 오직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은 정권에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문재인 정권이 외교, 안보,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를 붕괴시키며 국민의 삶을 피폐화 시키고 있는 데도 이 나라 구석구석에 정권에 빌붙어서 아부만을 일삼으며 사리사욕만을 탐하는 좌익 기생충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이들 기생충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핵에 전전긍긍하고 간첩이 대로를 활보하는 위기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들의 간계로 대한민국 안보의 보루인 한미동맹마저 크게 약화되었다. 기생충들 중 으뜸에 속하는 위의 3인은 훗날 대한민국을 배반한 역적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서울고등학교는 6.25 당시 가장 많은 전투희생자를 기록한 명문 애국고등학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학교이다. 서울고등학교 애국동지회는 이들 3인의 망동을 응징하고 이들과의 동창의 인연을 끊고자 우선 이들을 파문하기로 결정했다.
서울고등학교 애국동지회는 오늘 부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이수혁 주미대사,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서울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파문함을 선언한다.
2020년 10월 31일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서울고애국동지회 회원일동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2020년 10월 31일(토) 11시 30분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서울고 출신 3명의 동문
정의용(64 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이수혁(67졸) 주미대사,
서훈(73졸) 대통령 외교안보실장을
파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고애국동지회는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의용과 서훈은 과거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김정은을 만난 후 김정은의 ‘한반도의 비핵화’ 주장을 ‘북한의 비핵화 의사’로 왜곡하여 우리 국민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들의 왜곡된 주장은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핵탄두와 장거리탄도미사일 개발을 실전배치 수준으로 끌어올릴 시간을 벌어주어 결과적으로 전세계를 북핵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으며 우리 5천만 국민들을 북핵의 노예 신세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정의용은 청와대 안보실장 재직 당시 무능과 무소신으로 청와대 내 주사파 실세들과 문정인 특보의 허수아비 역할만 수행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서훈 현 안보실장에 대해서는 “국정원장 재직 당시 대북 기밀을 적폐청산팀이라는 좌익 홍위병에게 넘겨주고 국정원 내의 간첩 색출 조직을 폐쇄하여 한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수혁 주미대사에 대해서도 “현직 주미대사가 반미친중의 발언을 하며 한미동맹을 앞장서서 허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대한민국을 오직 북한 김정은 정권에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문재인 정권이 외교, 안보,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를 붕괴시키며 국민의 삶을 피폐화 시키고 있는 데도 이 나라 구석구석에 정권에 빌붙어 사리사욕만을 탐하는 좌익 기생충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면서 “기생충들 중 으뜸에 속하는 위의 3인은 훗날 대한민국을 배반한 역적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지난 1월 이미 정의용 전 안보실장과 서훈 현 안보실장을 파문한 바 있는데, 이번에 이수혁 주미대사를 추가한 것이다. 서울고 애국동지회는 광화문 태극기집회 등에 앞장서온 서울고 동문들의 모임으로, 공식적인 서울고 동문회와는 다른 조직이다.
태극기집회에 참여해 온 여러 고등학교 동문들이 구성한 모임에서 문재인 정권에 맹종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나 안보를 훼손하는 행위를 한 동문들을 파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전고 구국동지회는 지난 9월 25일 대전고 출신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양승동 KBS 사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김원웅 광복회장 등 6명을 동문에서 파문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경북여고 총동문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정권의 시녀’라고 규탄하면서 추 장관을 파문했다는 설이 돌았는데, 이것도 총동문회가 아니라 경북여고 애국(구국)동지회 성격의 모임에서 한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용, 이수혁, 서훈을 서울고교 동문에서 파문한다=
서울고 동문인 정의용(16회)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이수혁(19회) 주미대사, 서훈(25회) 국가안보실장을 서울고등학교 동문에서 파문한다.
정의용과 서훈은 과거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김정은을 만난 후 김정은의 ‘한반도의 비핵화’ 주장을 ‘북한의 비핵화 의사’로 왜곡하여 우리 국민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들의 왜곡된 주장은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핵탄두와 장거리탄도미사일 개발을 실전배치 수준으로 끌어올릴 시간을 벌어주어 결과적으로 전세계를 북핵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으며 우리 5천만 국민들을 북핵의 노예 신세로 전락시켰다.
정의용은 청와대 안보실장 재직 당시 무능과 무소신으로 청와대 내 주사파 실세들과 문정인 특보의 허수아비 역할만 수행했다. 올바른 정신의 공직자였다면 일찍이 사직했어야 할 것이나 고위관직이라는 허명(虛名)에 눈이 멀어 늙으막에 추태를 보이고 있다.
서훈은 국정원장 재직 당시 대북 기밀을 적폐청산팀이라는 좌익 홍위병에게 넘겨주고 국정원 내의 간첩 색출 조직을 폐쇄하여 한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였다. 서훈은 남한에 극히 불리한 이적문서에 불과한 ‘4.27 판문점선언’을 성사시켜 놓고 스스로 감격해 눈물까지 흘렸으니 그 정체가 실로 의심스럽다.
주미대사 이수혁은 수개월 전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나라”라는 요지의 발언을 하여 미국을 자극하고 우리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다른 직책도 아닌 현직 주미대사라는 자가 멋대로 뱉어낼 말이 아니다. 이에 대해 미국무부가 “이미 한국은 미국을 선택했다”고 분명한 입장을 천명하자, 그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70년 전에 한국이 미국을 선택했다고 지금도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중국도 아닌 미국에 주재하는 현직 대사가 반미친중의 발언을 하며 한미동맹을 앞장서서 허물고 있는 것이다.
촛불로 민중을 선동하여 정권을 쟁취한 후 오직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은 정권에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문재인 정권이 외교, 안보,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를 붕괴시키며 국민의 삶을 피폐화 시키고 있는 데도 이 나라 구석구석에 정권에 빌붙어서 아부만을 일삼으며 사리사욕만을 탐하는 좌익 기생충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이들 기생충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핵에 전전긍긍하고 간첩이 대로를 활보하는 위기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들의 간계로 대한민국 안보의 보루인 한미동맹마저 크게 약화되었다. 기생충들 중 으뜸에 속하는 위의 3인은 훗날 대한민국을 배반한 역적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서울고등학교는 6.25 당시 가장 많은 전투희생자를 기록한 명문 애국고등학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학교이다. 서울고등학교 애국동지회는 이들 3인의 망동을 응징하고 이들과의 동창의 인연을 끊고자 우선 이들을 파문하기로 결정했다.
서울고등학교 애국동지회는 오늘 부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이수혁 주미대사,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서울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파문함을 선언한다.
2020년 10월 31일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서울고애국동지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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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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