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고향에서도 산에서 나무에 목을 맨 사람들이 잇엇다..
길을 것는데 사람들이 저기 보이지 저기 사람이 목을 메엇대 하고 웅성거리며 쳐다들 본다..ㅉ

산속에 좀더 들어가 보이지 않게 매지..왜 보이는곳에서 목을 매엇을까?
목을매면 질식으로 5분이내에 사망할까?  어디 깊은 산속에서 썩는것이 싫엇을까?

다 믿을수 없대..ㅉ..총격으로 죽은 사람은 월북이다 아니다라고 난리더니 결과는 어찌 되엇나 몰라?

아 타살인지도 모르지..살인사건 ??...깊이잇게 수사해야 겟다..경찰은 극단적선택 이란 단어를 쓰는데..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는 우리몸에 안좋은 성분들도 수두룩하다. 다만 그 양이 적어 치명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기에 우리가 살아 숨쉬는 것이지. 만약 그 독극물을 인위적으로 섭취하여 자살을 시도해서 성공한 사례라면 그 성분이 이런 부검의 미세한 화학적 반응이 아닌 엄청난 양으로 나와야 한다. 잣도 모르면서 잣을 수정과위에 동동 띄우지 마라.

모든게 믿을수 없다고 한다..젖같은 무늬말을 믿으라는 거냐..ㅋㅋ..수정과나 많이 쳐드시고 재밋게 나불거려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