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조갑재 만큼 바이든 선거운동 하는자도 없을것이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국에 이롭다 라고 하면서 매일같이 바이든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트럼프가 승리를 해야 한다고 보도하는 우파 유투부들 대충 보면
신인균 티비, 이춘근 티비, 추부길 티비,김영호 티비 정도다.

그러나 이들은 여론조사 추세를 실시간 정확히 보도를 하려고 하면서
트럼프의 당선을 미리 예측하는 정도이지, 조갑재 처럼 막무가네로 트럼프 선거운동 하지는 않는다.

조갑재는 김정은을 깡패라고 하는 바이든이 맘에 드는 모양이다.
그러나 뭉가넘에게는 트럼프가 되어야 속이 시원한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트럼프에게
공들인게 얼만데..

조갑재 이런 식으로 바이든 선거운동 하다가 만약에 트럼프가 당선되면
뭐라고 변명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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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선거에 한국의 유명희란 여자가 도전을 한 모양이고
뭉가넘이 EU 온나라에 전화를 해서 유명희를 지지 해 달라고 호소를 하고 있는데
전혀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일본 중국 마저 유명희에게 등을 돌렸다.

왜냐고?
전 세계에서 지금 한국의 뭉가넘 말에 동조하는 곳은 한군데도 없다.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이 딱 맞다.

전 세계에서 뭉가넘만 왕따가 되는게 아니라
뭉가넘 때문엥 한국이란 나라가 왕따 되고 있는 것이다.

빨리 중국에 붙어서 중국 속국으로 들어가는길 밖에는 다른길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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