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를 향한 여직원의 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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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회사의 여직원(28)이 좋아하는 직장상사가 자주마시는 우유팩에 자신의 모유를 약 3개월간 타왔던것으로 밝혀짐
해당 행위는 비품실에서 지갑이 사라져 CCTV를 돌려보던중 발각되었다고함 해당 여성은 임신경험이 없지만 모유 유즙을 만들기 위해 위장약을 복용하였다고 한다.
해당 행위는 비품실에서 지갑이 사라져 CCTV를 돌려보던중 발각되었다고함 해당 여성은 임신경험이 없지만 모유 유즙을 만들기 위해 위장약을 복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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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30 21:37
상식님의 댓글
상식
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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