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검사, 사회지도층이 아니라 사회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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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검사뿐만 아니라 기레기라 불리는 기자도 마찬가지다. 의사 파업할 때 전교 1등 운운 했듯이 의사나 검사나 기자나 학교 다닐 때는 아마 우등생 소리를 꽤나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의사나 검사나 기자가 된 지금 그들은 무조건 암기만으로는 안 통하는 사회생활에서는 지진아가 되고 있다.
저들이 지금 보여주는 ADH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는 교양 문맹이 심한 탓 일거다. 의사, 교수, 검사, 판사, 변호사, 기자와 국회의원 등등 자기 분야에서는 전문가인지는 몰라도 교양에는 지진아일 뿐이다.
대학시절 교양서적은 한 줄도 읽지 않고 출세를 위해서 의학 서적이나 법률서적과 전공서적만 들여다보니 세상을 모르는 거다. 일단 입신양명은 했는데 비천한 교양수준이 들통 날까봐 교양 깡통인 머리에 뭐라도 집어넣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탐닉하게 되는 것이 조중동같은 주류언론들인 것이다.
인문학 수준이 백지 같은 머리에 조중동이 물려주는 공갈 젓꼭지는 그야말로 새로운 세상 일 것이다. 백지이니 조중동의 논리를 스펀지 같이 무비판적으로 빨아 들여서 논리체계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애당초 백지이니 조중동의 논리를 비판 할 깜냥조차도 없는 수준이다. 어차피 조중동이 주류언론이니 조중동의 논리는 기득권들에게는 주류가 되는 것이니 조중동으로 거짓교양을 가득 채우고는 주류에 편입하게 되는 것이다.
글을 읽을 수 있는 문맹률은 선진국이나 교양의 수준의 여전히 후진국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다.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책은 읽지는 않고 책은 읽지만 책의 내용을 이해해서 내면화 시키는 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그러니까 일부 이름을 알린 자들의 궤변과 논리에 휘말려 그 궤변을 사실 인 냥 착각하는 것이다. 교양이 떨어지는 집단 일수록 주류의 권위가 진실인 냥 호도 될 수가 쉽다.
교양이 낮은 집단일수록 맹목적일 수가 쉽다. 교양은 문맹률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 맹목적인 집단에 상당한 고학력의 사람들이 속해 있을 수도 있다. 몇 년 전 일본의 옴진리교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옴진리교에는 동경대학생들이 상당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고학력인 사람들일 수록 한번 잘못된 사고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자기의 처음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인정 하는 순간 자기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옴진리교같은 사이비종교집단을 생각하면 교양수준의 비천함이 문맹률의 높음보다 더 위험 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맹목적일 수록 그 사회는 더 위험 해진다. 그 맹목이 잘못되면 전광훈처럼 국가나 민족까지 부정하거나 의협처럼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파업을 하고 검사들처럼 자기들 수장의 잘못은 모른 채 한 채 법무부 장관에 대들고 기자들처럼 기사를 소설처럼 쓰 댈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 사법, 검찰, 경제, 의료에서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그들이 융단폭격을 퍼부으면 문재인 정부가 항복이라도 할 줄 알았겠지만 국민이라는 방호막이 있다는 것을 간과 한 것이다. 그들의 주장이 국민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만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의 저 비루한 논리들이 더 이상 우리사회에서 권위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지 않게 하려면 국민들이 저들의 요설에 놀아나는 개돼지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저들의 신기루 같은 권위에 눌리는 개돼지가 많을수록 저들은 준동 할 것이다.
저들이 지금 보여주는 ADH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는 교양 문맹이 심한 탓 일거다. 의사, 교수, 검사, 판사, 변호사, 기자와 국회의원 등등 자기 분야에서는 전문가인지는 몰라도 교양에는 지진아일 뿐이다.
대학시절 교양서적은 한 줄도 읽지 않고 출세를 위해서 의학 서적이나 법률서적과 전공서적만 들여다보니 세상을 모르는 거다. 일단 입신양명은 했는데 비천한 교양수준이 들통 날까봐 교양 깡통인 머리에 뭐라도 집어넣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탐닉하게 되는 것이 조중동같은 주류언론들인 것이다.
인문학 수준이 백지 같은 머리에 조중동이 물려주는 공갈 젓꼭지는 그야말로 새로운 세상 일 것이다. 백지이니 조중동의 논리를 스펀지 같이 무비판적으로 빨아 들여서 논리체계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애당초 백지이니 조중동의 논리를 비판 할 깜냥조차도 없는 수준이다. 어차피 조중동이 주류언론이니 조중동의 논리는 기득권들에게는 주류가 되는 것이니 조중동으로 거짓교양을 가득 채우고는 주류에 편입하게 되는 것이다.
글을 읽을 수 있는 문맹률은 선진국이나 교양의 수준의 여전히 후진국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다.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책은 읽지는 않고 책은 읽지만 책의 내용을 이해해서 내면화 시키는 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그러니까 일부 이름을 알린 자들의 궤변과 논리에 휘말려 그 궤변을 사실 인 냥 착각하는 것이다. 교양이 떨어지는 집단 일수록 주류의 권위가 진실인 냥 호도 될 수가 쉽다.
교양이 낮은 집단일수록 맹목적일 수가 쉽다. 교양은 문맹률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 맹목적인 집단에 상당한 고학력의 사람들이 속해 있을 수도 있다. 몇 년 전 일본의 옴진리교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옴진리교에는 동경대학생들이 상당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고학력인 사람들일 수록 한번 잘못된 사고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자기의 처음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인정 하는 순간 자기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옴진리교같은 사이비종교집단을 생각하면 교양수준의 비천함이 문맹률의 높음보다 더 위험 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맹목적일 수록 그 사회는 더 위험 해진다. 그 맹목이 잘못되면 전광훈처럼 국가나 민족까지 부정하거나 의협처럼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파업을 하고 검사들처럼 자기들 수장의 잘못은 모른 채 한 채 법무부 장관에 대들고 기자들처럼 기사를 소설처럼 쓰 댈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 사법, 검찰, 경제, 의료에서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그들이 융단폭격을 퍼부으면 문재인 정부가 항복이라도 할 줄 알았겠지만 국민이라는 방호막이 있다는 것을 간과 한 것이다. 그들의 주장이 국민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만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의 저 비루한 논리들이 더 이상 우리사회에서 권위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지 않게 하려면 국민들이 저들의 요설에 놀아나는 개돼지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저들의 신기루 같은 권위에 눌리는 개돼지가 많을수록 저들은 준동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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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31 09:40
가이님의 댓글
가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