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감쟁이 또 허풍떨려고 한국어에서 사용하지도않고 존재하지도 않는 한자어까지 만들어서 또 입지랄하셨네. '식견'이라는 한자어가 엄연히 있는데 뭔 '견식'? 거기다가 또 '담식'은 또 뭐냐? 혹시나해서 '담식'이란 말이 있나 인터넷단어 찾아봤더니 '싱겁게 먹는다'는 뜻의 淡食(담식)은 있더라. 아니 자기가 게시한 글이 창작글이라는 걸 강조하려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왜 그렇게 말한마디 글한줄이 다 허세나 떨고 침소봉대로 자기 과시를 하기위한 허풍으로만 가득찬거요? 그것도 체질적으로다가 그러는데 그것도 한국인기질이라서 그러는 거요? 엉?

이 무식한 친구야!
제 나라말의 뿌리를 알도록 하거라.

내가 그런 허풍을 떤게 아니야.
허문순이란 필자가 그렇게 분류하더란 거다.

누깔은 두었다 삶아먹으려느냐?
문맥의 앞뒤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무지막지한 인간아!

학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무식한 친구가
한글 타자는 칠 줄 안다고라.
세종대왕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그라.
덜 떨어진 녀석...

고바우라고?
내가 너보다 더 공부한 것이 내 잘못이냐?
아니면 아는 게 없는 처지가 네 잘못이냐?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거라.

참 이 뻥쟁이 선영감탱이좀 바라
어디서 여기 저기 짜깁기 해온 글에다가
한자두 제대루 모르는걸 고선생님한테 들키니깐
한다는 짓이 쌍욕이나 해대면서 우겨대기는,,, ㅉㅉ

염병할 놈, 자기는 한국놈 아닌가?

오랜만에 니 얘기를 이렇게 사실적으로 쓰는구나 젬방아 ㅎㅎ
정말 땡삐같은 조까튼 새끼네 ㅎㅎㅎㅎㅎㅎ
남을 모략해 놓고 나몰라라 하고 도망만 다니는 새끼가 뭘 그리 잘났다고 짖어대는지

딱 너 같은 새끼만 없으면 대한민국은 깨끗해진단다 존마나

zenilvana라는 인생말짜 쓰레기..
그저 남의 욕이나하고 사는게 네 쓰레기 인생에 위로가 되냐??

인터넷이 발달하고 킨들이 활용되는 시절이지만 저도 한국을 갈때마다 책을 몇권 구입하여 가져옵니다. 왠지 침을 발라가며 책장을 넘기며 읽는 것이 참맛인듯 하기도 하고 10시간이 넘는 비행중에 그것만큼 무료함을 달래주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원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