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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이야기 하면 경끼를 하는 잡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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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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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코가 오랜동안 펌질만 해온 텃밭이다가 보니, 뭔가 창조적인 글을 올리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댓글자들이 많다.
추천 1

작성일2020-10-31 14:27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이건 머 자뻑을 넘어서 과대망상 수준이네
영감탱이님~ 유식한 글이 아니라 여기 저기서 짜깁기 한 글에다가
한자도 제대로 못쓰니 고선생님이 참다 못해 한마디 한거에요~
영감탱이님 꼬라지 파악좀 하고 제대루 된 글이나 퍼오세욧!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그래 니놈의 눈에는 그래 보이겠지.
안 말려.
미친넘의 횡설수설도 자유니까.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아니 나같이 양식잇는 지식인을 미친놈이라구 하네
이젠 완존히 치매야 치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내가 치매라고?
치매가 아닌 너같은 놈은 어찌 이런 글을 못쓰는고?
정신병자로 밖에 취급받지 못하는 그런 치...

아무나 즉석에서 이런 이치에 닫는 글을 쓰지 못한다.
그걸 모르니 미친 소리를 하제.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아무나 즉석에서 이런 이치에 닫는 글을 쓰지 못한다구 또 자뻑을 하는것좀 바바라
이건 코미디야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이건 코미디야 코미디>로 보이냐?
미친넘에게는 그래 보이겠지.

그래 보는 걸로 만족하고 살거라.
무식한 넘이란 사실은 덮어두자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그래두 선영감탱이가 조금은 양심이 살아잇네
자신이 무식한 놈이란 사실은 덮어두고 뻔뻔하게 나오는걸 인정을 하는걸 보니

휴토님의 댓글

휴토
선열반선생께서 포스팅을하면
저는 오늘은 무슨말을 하였을까,,,하면 읽어 봅니다.

읽은 후 항상 느껴지지만
타인에게 함부러 가르치려 함이 단점이라 느껴 집니다.

여기 모든 구독자들께서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모두 설렵한 분들이
상당하시며 숨은 고수들께서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선열반선생은 오만과 교만의 글이 많은 편인데
나만의 생각일까요.

솔직히  오만과 교만의 아성은
쓴소리,바른소리 앞에선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자신을 자주 돌아보며
남을 배려하는 포스팅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전 워낙 성질이 드러워서 막 나가는데
휴토님처럼 점잖은신 분이 이리 말씀하시니
선영감탱이도 제발 휴토님 말씀을 듣고 변햇으면 합니다
사람아래 캘리자몽 잇고
사람위에 사람 없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저렇게 어린 송아지처럼 철없이 날뛰는 선영감탱이의 가슴을 찌르는
날 선 검 같은 아주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사람아래 캘리자몽 잇고
사람위에 사람 없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윗 대목의 글.. [원조다안다님]의 늘상 하시는 말을 응축시켜놓은 말이네요 ㅎㅎㅎ
 
자몽님을 비하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웃겨서...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오만과 교만이라고?
그래 받아들이는 사람은 뭔가 열등하다는 생각에서 나온 자신의 오만과 교만이 아닐까요?
나는 내 반 평생을 책을 읽으며 살았고, 20년 넘게 나만의 글을 써왔오이다.

내 글을 모두 합치면 2,000편도 넘을 겁니다. 미주중앙일보에 J-불로그에 만도 정확히 1,067편이고, 한국일보 열린마당에도 그 정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대학 및 고교동창 웹페지, 그리고 내 친구들...내가 오만을 떨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문장을 썼을까요? 남을 의식해서 나의 잘난 점을 과시하고자 그랬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그랬더라면 몇 백개도 채우지 못하고 도중 하차했을 겁니다.

내가 읽은 많은 양의 지식은 나의 뼈와 살이 되었오. 그것을 생각나는 대로 즉석에서 표현하다 보면 당신같은 쫄자들에게는 오만과 교만으로 여겨지게 되어 있어요. 아직 늦지 않은 나이일 것으로 추측되는데 많은 책을 읽으며 사색해보시오. 그게 교만에 해당하는 생각인지 아닌지를 아실 것이외다. 유식하게 굴어서 미안하구먼요. 실은 그게 아닌데...You do no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period

안개님의 댓글

안개
ㅎㅎㅎ 젠영감님 오늘 또 잠 못 이루실려고 그러세요?

영감님의 그런 모습 참 짠한데요.
제가 늘 이야기 드렸듯이... 젠 영감님의 좋은글 있어요.
맨 처음글이 전 좋았는데, 그렇지 않은 글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것 신경쓰시지 말고 올리고 싶은데로 그냥 글 올리시고 열받지 마세요.

위에 올리신 글의 경우... 제가 이야기 할 내용은,
(남의 것, 특히 You Tube에 올라온 것들, 그리고 여러 SNS에 나도는 글이라 할까 동영상을 도적질 해다가)

요 대목인데요.

동영상을 퍼가서 올리는 일은 도적질이 아니어요.
이렇게 남에게 도적질했다는 발언은 아니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영감님이 도적질이 맞다! 라고 하시면 뭐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고요.

전, 일등석 많이 탄 사람의 발언인데... 제 말이 틀리진 않은거져???

불꽃님의 댓글

불꽃
이 염병할 젠가야, 넌 한국놈 아니냐, 정말 왜구티내냐?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유튜브에서 인기를 좀 얻은 주제를 펌질하는 것을 한국서는 렉카족이라고 하지요. 자동차 사고가 나면 경찰 무선을 훔쳐 듣고 좀비떼 처럼 몰려드는 토잉트럭들을 비유합니다. 스스로의 지식이나 관찰 혹은 소견등을 개진하는게 아닌 무조건적 펌질은 피해야 할 문제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100% Ctl+C, Ctl+V 하기보단 자신의 뜻을 가미해서 주장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양심이 있다면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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