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으로 정권 붕괴 노리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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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그릇 지키기 반란
검찰이 도가 넘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국당이 고발했다는 것 하나로 월성1호기 폐지 건으로 정부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등을 전격 압수수색을 한 것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방해하고 아예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윤석열 딴에는 그렇게 하면 추미애 장관에 대한 복수가 될 것으로 믿은 모양이지만 그 망동이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말 것이다.
윤석열은 일부러 도가 넘은 행동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어서 빨리 자신을 경질해줄 것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 그래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국당으로 가 대권주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경질하지 않고 추미애 장관은 검찰개혁을 멈추지 않으니 윤석열 속으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 것이다. 그런데 이게 모두 윤석열 머리에서 나왔을까?
필자 생각에 누군가 보이지 않는 큰손이 검찰을 조종하고 있는 것 같다. 거기에 차기 대권이 전제되어 있다. 즉 윤석열을 최대한 피해자로 만들어 보수들의 지지를 받게 하려는 수작인 것이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참지 못하고 윤석열을 전격 경질하면 윤석열은 기다렸다는 듯 정치권으로 들어갈 것이고, 조중동 종편은 윤석열을 영웅으로 받들며 일제히 ‘석렬어천가’를 불러댈 것이다.
한편 윤석열은 추미애 장관이 자신의 장모와 처 수사를 지시한 것에 대한 보복을 이런 식으로 해 화풀이를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조폭보다 못한 태도가 국민들에게 공감을 줄 리 없다.
윤석열의 행동은 조선시대 같으면 역적죄로 삼대를 멸할 일이다. 하지만 노련한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경질하지 않고, 국당만 안달나게 하는 동시에 측근 비리도 동시에 막는 일석이조를 얻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노무현 학습효과’에서 나온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강경 노선이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친 것이다. 그런 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무대뽀’ 윤석열보다 수가 몇 수나 높은 것이다.
윤석열 딴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복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국민들은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공수처 설치에 지지를 보내줄 것이니 윤석열으로선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고려시대 무신들이나 조폭들은 생각이 단순하다. 누가 자신을 건드리면 연장이라도 들어 반드시 복수하려 한다. 하지만 정치는 그런 일차 방정식이 아니라 고차 방정식이다. 고차 방정식의 해법을 모르고 있는 윤석열은 결국 자폭하고 말 것이다.
공수처가 설치되고 제1호로 그동안 검찰이 묻어버린 사건들을 하나하나 재수사하면 볼만할 것이다. 공정과 법과 원칙을 외쳤던 검찰이 기실 가장 부패하고 더러운 양아치 집단이란 게 드러나고 말 테니 말이다.
피의자들과 룸살롱 가서 술 처마시고 2차 가고 허세를 떨다가 기소할 것도 기소 안 하고 기소한 척 하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줘 형량을 낮추어주는 수법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정의를 실현한다는 초심은 망각하고 검사동일체라는 썩어빠진 의식에 사로잡혀 그저 공직을 그만 두면 대형 로펌에 가 일 년에 수십억 버는 꿈이나 꾸고 사는 족속들이 이땅의 정치 검사들이다. 검사 90% 이상은 박봉에도 근무를 잘 하고 있지만 항상 10%가 문제다.
그 10% 정치 검찰이 노골적으로 정부에 대들고 검찰을 나서면 대형 로펌에 가 돈을 벌거나 아니면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면 검찰과 결탁해 생명을 연장하고 사는 것이다.
그러니 일반 형사 사건에 비해 검찰 비리는 기소가 1%도 안 되고 자기들끼리 덮어주고 밀어주고 사는 것이다. 법조 출입 기자들과 룸살롱에서 노닥이며 피의 사실이나 흘리고 사는 인생들, 그놈들이 바로 검찰이다. 검찰과 어울려 부화뇌동하는 기자들의 모습은 이미 검언유착 사건 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지금은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인터넷이 발달한 한국에선 검찰의 그런 망나니 짓은 결국 패망을 가져올 뿐이다. 그들이 사생결단 공수처를 막으려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즉 ‘개밥그릇 지키기’ 인 것이다.
이상 coma,,,,,,,,,가
검찰이 도가 넘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국당이 고발했다는 것 하나로 월성1호기 폐지 건으로 정부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등을 전격 압수수색을 한 것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방해하고 아예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윤석열 딴에는 그렇게 하면 추미애 장관에 대한 복수가 될 것으로 믿은 모양이지만 그 망동이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말 것이다.
윤석열은 일부러 도가 넘은 행동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어서 빨리 자신을 경질해줄 것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 그래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국당으로 가 대권주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경질하지 않고 추미애 장관은 검찰개혁을 멈추지 않으니 윤석열 속으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 것이다. 그런데 이게 모두 윤석열 머리에서 나왔을까?
필자 생각에 누군가 보이지 않는 큰손이 검찰을 조종하고 있는 것 같다. 거기에 차기 대권이 전제되어 있다. 즉 윤석열을 최대한 피해자로 만들어 보수들의 지지를 받게 하려는 수작인 것이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참지 못하고 윤석열을 전격 경질하면 윤석열은 기다렸다는 듯 정치권으로 들어갈 것이고, 조중동 종편은 윤석열을 영웅으로 받들며 일제히 ‘석렬어천가’를 불러댈 것이다.
한편 윤석열은 추미애 장관이 자신의 장모와 처 수사를 지시한 것에 대한 보복을 이런 식으로 해 화풀이를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조폭보다 못한 태도가 국민들에게 공감을 줄 리 없다.
윤석열의 행동은 조선시대 같으면 역적죄로 삼대를 멸할 일이다. 하지만 노련한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경질하지 않고, 국당만 안달나게 하는 동시에 측근 비리도 동시에 막는 일석이조를 얻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노무현 학습효과’에서 나온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강경 노선이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친 것이다. 그런 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무대뽀’ 윤석열보다 수가 몇 수나 높은 것이다.
윤석열 딴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복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국민들은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공수처 설치에 지지를 보내줄 것이니 윤석열으로선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고려시대 무신들이나 조폭들은 생각이 단순하다. 누가 자신을 건드리면 연장이라도 들어 반드시 복수하려 한다. 하지만 정치는 그런 일차 방정식이 아니라 고차 방정식이다. 고차 방정식의 해법을 모르고 있는 윤석열은 결국 자폭하고 말 것이다.
공수처가 설치되고 제1호로 그동안 검찰이 묻어버린 사건들을 하나하나 재수사하면 볼만할 것이다. 공정과 법과 원칙을 외쳤던 검찰이 기실 가장 부패하고 더러운 양아치 집단이란 게 드러나고 말 테니 말이다.
피의자들과 룸살롱 가서 술 처마시고 2차 가고 허세를 떨다가 기소할 것도 기소 안 하고 기소한 척 하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줘 형량을 낮추어주는 수법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정의를 실현한다는 초심은 망각하고 검사동일체라는 썩어빠진 의식에 사로잡혀 그저 공직을 그만 두면 대형 로펌에 가 일 년에 수십억 버는 꿈이나 꾸고 사는 족속들이 이땅의 정치 검사들이다. 검사 90% 이상은 박봉에도 근무를 잘 하고 있지만 항상 10%가 문제다.
그 10% 정치 검찰이 노골적으로 정부에 대들고 검찰을 나서면 대형 로펌에 가 돈을 벌거나 아니면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면 검찰과 결탁해 생명을 연장하고 사는 것이다.
그러니 일반 형사 사건에 비해 검찰 비리는 기소가 1%도 안 되고 자기들끼리 덮어주고 밀어주고 사는 것이다. 법조 출입 기자들과 룸살롱에서 노닥이며 피의 사실이나 흘리고 사는 인생들, 그놈들이 바로 검찰이다. 검찰과 어울려 부화뇌동하는 기자들의 모습은 이미 검언유착 사건 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지금은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인터넷이 발달한 한국에선 검찰의 그런 망나니 짓은 결국 패망을 가져올 뿐이다. 그들이 사생결단 공수처를 막으려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즉 ‘개밥그릇 지키기’ 인 것이다.
이상 coma,,,,,,,,,가
추천 3
작성일2020-11-05 11:42
몰빵님의 댓글
몰빵
coma 는 박지원이 밑에서 일하는 여론오도 댓글부대원중 한놈인 것같다. 매번 이슈가 생길적마다 말도 안되는 친정부적글을 이곳에 올리고 있는게 분명히 독재정권의 개임이 틀림 없다. 현재 한국에서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윤석열총장과 최재향 감사원장뿐이 없다. 나라돈을 곶감 빼먹으며 도둑질하고 있는 여권놈들 언젠가는 지은죄의 댓가를 치룰거다. 추메애년은 자기가하고 있는 미친 망나니 칼짓에 대한 댓가를 기핉코 치룰 것이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민주 정권의 집권 후 사회가 맑아지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기준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과거 두 번의 집권 후 사람들의 인식 뿐 아니라 공직사회, 정치권 할 것 없이 상식과 절차적 민주주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그 결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룰 수 있는 시민의 결정이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혹자는 지금의 혼란에 불만이 많고 답답하겠지만, 이런 고통의 시간이 가져올 미래를 상상해보면, 실로 대단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정권에선 누가 집권하더라도 뻘짓은 안통합니다. 누가 검찰총장을 하더라도 견제받을 수 밖에 없고, 여기에 공수처까지 출범하면 앞으론 왠만한 공직 비리는 걸러질 겁니다. 지금 나라가 혼란스러워 보이는 것은 과거엔 당연하게 여기던 특권과 반칙들이 수면위로 다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보수 진보란 이념보단 국익이 뭔지에 대한 관점이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 예전과 같은 이분법적 정치관념은 사라지는 시대가 될 겁니다. 적응하지 못하면 꼰대로, 틀딱 취급 받으며 루저로 살아가는 시대가 왔습니다.
과거 두 번의 집권 후 사람들의 인식 뿐 아니라 공직사회, 정치권 할 것 없이 상식과 절차적 민주주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그 결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룰 수 있는 시민의 결정이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혹자는 지금의 혼란에 불만이 많고 답답하겠지만, 이런 고통의 시간이 가져올 미래를 상상해보면, 실로 대단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정권에선 누가 집권하더라도 뻘짓은 안통합니다. 누가 검찰총장을 하더라도 견제받을 수 밖에 없고, 여기에 공수처까지 출범하면 앞으론 왠만한 공직 비리는 걸러질 겁니다. 지금 나라가 혼란스러워 보이는 것은 과거엔 당연하게 여기던 특권과 반칙들이 수면위로 다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보수 진보란 이념보단 국익이 뭔지에 대한 관점이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 예전과 같은 이분법적 정치관념은 사라지는 시대가 될 겁니다. 적응하지 못하면 꼰대로, 틀딱 취급 받으며 루저로 살아가는 시대가 왔습니다.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문재앙 빨갱이 사기꾼이
한국군 내부까지도 빨갱이들로 앉혀놓았으니
혁명을 위한 쿠데타는 기대못하겠고
윤석열이 문재앙과 그 거머리같은 문빠들을 다 척결하길 바란다.
한국군 내부까지도 빨갱이들로 앉혀놓았으니
혁명을 위한 쿠데타는 기대못하겠고
윤석열이 문재앙과 그 거머리같은 문빠들을 다 척결하길 바란다.
몰빵님의 댓글
몰빵
난또 원다다가 개과천선 했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ㅋㅋ 윤석렬뿐이겠나? 전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인데.. 한줌 안되는 지들만 모르고 저 꼴갑들을 떠니... 그래서 요즘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말이 유행한다더라. 문재앙이 자신만 모른다고.. 그 주변 것들이 치매노인 하나 가지고 노는거 그야말로 눕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