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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장 25절에서 37절에 기록되어 있는 "강도 맞나 죽게된 사람이 路上(노상)에서 신음하고 있었는데,
추천 2
작성일2020-11-08 12:08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zenilvana,
그렇게 욕먹고
쪽팔림 당하고
더이상 오지않겠다더니
또 잘난척하고싶어서 고개 내밀었냐?
그렇게 욕먹고
쪽팔림 당하고
더이상 오지않겠다더니
또 잘난척하고싶어서 고개 내밀었냐?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너같은 빙신에게 뭔가를 좀 깨우치고자 했다.
왜?
뭐 잘못된게 있냐?
미친넘아, 정신병원에서 gaegiral을 하거나 말거나
none of my business.
왜?
뭐 잘못된게 있냐?
미친넘아, 정신병원에서 gaegiral을 하거나 말거나
none of my business.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에휴 이 긴 글을 짜깁기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렷을까
아무두 안읽을 글에 왜 이런 애를 쓰는지
ㅉㅉㅉ
아무두 안읽을 글에 왜 이런 애를 쓰는지
ㅉㅉㅉ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미친넘 횡설수설하던 누깔에는 긴 글로 보이겠지?
이런 글도 짜깁기라고 말해야 하나, 아니면 책읽은 産物이냐?
자네도 이 정도의 글을 써보다 죽으면 어떨런지, ㅉㅉㅉ
개눈에는 똥 밖에 보이는 것이 없으렸다.
사기와 거짓의 전문가로서 행세한다만 워조다안다는 똥개이니라.
무식한 똥개가 유식한 世界가 어찌 돌아가는지 알아두면 뒤지냐?
이런 글도 짜깁기라고 말해야 하나, 아니면 책읽은 産物이냐?
자네도 이 정도의 글을 써보다 죽으면 어떨런지, ㅉㅉㅉ
개눈에는 똥 밖에 보이는 것이 없으렸다.
사기와 거짓의 전문가로서 행세한다만 워조다안다는 똥개이니라.
무식한 똥개가 유식한 世界가 어찌 돌아가는지 알아두면 뒤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