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특활비 한푼도 안받아써,,,
윤석열은 사용내역 공개거부,,,,

삼성 떡값도 돌려보낸 추다르크
윤짜장과 기자들 앞날을 말해준다.
누구돈으로 밥먹었니? 기레기들아

특활비의 정보공개를 요구하자 돌아온 대검찰청 돼춘장의 답변이
'검찰의 양심을 믿어달라' 였다네.

푸하하하핫~

정말 왜 그러는거냐?
9수하면 다 그렇게 되는거야?

공작질만 해대고 표적수사로
신망높은 무고한 시민의 온 가족의 인권을 말살시켜놓고 뭐 어째?
저거 사기꾼들이 흔히 쓰는 말 아닌가? "양심을 믿어달라"?
세상에나 국민 세금을 사용하면서 영수증 없으니 그냥 믿어달라고?
국민은 걍 검아치들 하는 짓 보면서 빵터지게 웃고 넘어가면 된다 이거냐?
그게 너네들 업무였어?
대체 국민이 우습게 보이냐?
국감이 도대체 뭔지도 모르면서 그 자리에 있었어?

와....진짜 9수만 하면 사기꾼도 일자무식도 그 자리에 가 앉을 수 있는거구나.
같은 선상에 놓고 이름을 올리는 것 조차
추미애에 대한 모독이다 싶어 미안하지만,
좀 제대로 살펴보고 깨닫기라도 좀 해봐라.
윤짜장과 추미애 법무장관과는 클라스가 다르다,
이 짐덩어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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