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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화웨이 부회장의 사망 소식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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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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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펌글ㅡ
11.3 화웨이 부회장의 사망 소식이 올라왔다.
(펌) 8년간 화웨이 부회장으로 국제대변인 일을 하던 아일랜드인이 선전에서 갑자기 죽었다.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서 죽었다. 중국으로 스카웃돼 가는 자들은 이 사건을 염두에 둬야 한다.
쓸모 없으면 내보는 게 아니라 죽인다.
(♧부회장은 화웨이 회장딸)

정말 죽었다면 틀림없는 위장 자살이다. 떼놈들은 기업가나 정치가들과 같은 유명인들이 위장자살을 많이 한다. 특히 호텔등에서 뛰어 내려 자살 했다 하지만 사실은 누군가 창밖으로 떠밀어 죽인 것이다.

55세 나이에 급 사망이라니?
암튼 모이면 시끄럽고 잘 씻지 않는 저나라는 뭔가가 ...중공땅에 태어나지 않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의 현정권이 쭝꾹 따라쟁이..너무 많은 현정권 실세들이 자실 아닌 위장 자살




추천 2

작성일2020-11-11 10:00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젊어서 죽는 사람들잇지..누구냐 애플 잡스..빌리어네어인데 췌장암으로 죽엇잖아..비건이래..우유도 계란도 안먹어..

비건(극채식주의자들)이 된건 암걸린이후 인지 이전인지 모르지만...

동물성단백질이 필요하단다....인체는..

저여자를 죽여야 할 이유가 잇나??

삼성가 여자가 미국에서 자살햇다던 뉴스가 생각나는군..ㅉ

상식님의 댓글

상식
한국에서는 땀미향 재판장인 부장 판사가 갑자기 강남의 음식점 화장실에서 변사.... 나눔의 집 그년 밑에서 평생 시집도 한번 못가보고 일하던 60살 불쌍한 아줌마는 몇달만에 귀가한 자택 욕실에서 샤워끈으로 목졸려 변사.... 악마들은 악마끼리 통하는 법... 화장실도 혼자 못가는 더러운 나라로 변질중.... 자유민주 세력은 거대하고 추악한 이 악의 세력들을 반드시 응징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표적이 되는 것에는 예외가 없어 보인다... 전직 대통령도, 서울시장도.... 현 여당 대표도... 현 대통령도...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자살을 빙자한 살인이 자주 일어나는 미개국 듕국과 그 산봉우리옆 작은나라 삶은 소대가리 나라는 비슷한 점이 많구먼.

자몽님의 댓글

자몽
중꿔 따라쟁이 소대가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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