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 있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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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에 관하여 몇마디하여 본다.
중도주의자 바이든과 그의 중도 노선에 부응한 유권자들.
그 중도노선의 백인 중산층으로부터 표를 더 가져온 게 승리의 요인이라 본다.
이젠 바이든의 정책이 어떻게 전개될 지 명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젠 당선자 바이든과 한국의 문통과 통화한것을 두고
한국의 언론의 기레기짓거리를 본다.
"바이든 통화 일본보다 30분 늦었다...
스가 8시 30분에 10분간 통화...
문통 9시에 14분간 통화"이 기사 제목과 부제목
그 속에 녹아 있는 편견과 이념에 기대어 한국사람들이 살아 왔고.
한국언론은 그 편견과 왜곡된 이념의 수명을 연장시키면서 기생한다.
자유롭고 싶다고?
무엇으로부터?
정부나 광고주로부터?
그렇게 자유로운 서방의 언론은 그럼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아니다.
기레기들은 한국전쟁의 참상을 겪은 한국,
틈만 나면 데모하는 한국, 데모하는 시민을 두들겨 패는 한국,
돈은 좀 벌었으나 백인보다는 문명적으로 덜 개화됐을 것임이
분명한 한국인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다.
그게 편견이라는 걸 아는 서양 언론인들도 흔치 않다.
한국 언론인들이 지금 하는 짓은 그런 편견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너희들 나라의 신하국이다는 편견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리고 함부로 자유를 말하지 말아야 한다.
협소한 우물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갇힌 족속들.
깨어있는 시민들이
갇혀 있는 언론인들보다 훨씬 똑똑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왜?
갇혀 있으면 보이지 않으니까.
보이지 않으면 편견대로 하던대로 멍청하게 판단하니까.
요즘 기레기들이 하는 짓거리 상당수가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미 대선에 관하여 몇마디하여 본다.
중도주의자 바이든과 그의 중도 노선에 부응한 유권자들.
그 중도노선의 백인 중산층으로부터 표를 더 가져온 게 승리의 요인이라 본다.
이젠 바이든의 정책이 어떻게 전개될 지 명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젠 당선자 바이든과 한국의 문통과 통화한것을 두고
한국의 언론의 기레기짓거리를 본다.
"바이든 통화 일본보다 30분 늦었다...
스가 8시 30분에 10분간 통화...
문통 9시에 14분간 통화"이 기사 제목과 부제목
그 속에 녹아 있는 편견과 이념에 기대어 한국사람들이 살아 왔고.
한국언론은 그 편견과 왜곡된 이념의 수명을 연장시키면서 기생한다.
자유롭고 싶다고?
무엇으로부터?
정부나 광고주로부터?
그렇게 자유로운 서방의 언론은 그럼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아니다.
기레기들은 한국전쟁의 참상을 겪은 한국,
틈만 나면 데모하는 한국, 데모하는 시민을 두들겨 패는 한국,
돈은 좀 벌었으나 백인보다는 문명적으로 덜 개화됐을 것임이
분명한 한국인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다.
그게 편견이라는 걸 아는 서양 언론인들도 흔치 않다.
한국 언론인들이 지금 하는 짓은 그런 편견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너희들 나라의 신하국이다는 편견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리고 함부로 자유를 말하지 말아야 한다.
협소한 우물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갇힌 족속들.
깨어있는 시민들이
갇혀 있는 언론인들보다 훨씬 똑똑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왜?
갇혀 있으면 보이지 않으니까.
보이지 않으면 편견대로 하던대로 멍청하게 판단하니까.
요즘 기레기들이 하는 짓거리 상당수가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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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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