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내 동창넘들에게 너무나 다른 지식의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나로 인하여 자신들이 무식한 것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파수꾼같은 먹통들이 세상엔 널려있고 샌코에도 득시글 득시글한다.
모두들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내가 만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곳에서도 이미 여러번 시도가 됐지 않았던가?
외눈 가진 원숭이들 속에 두 눈 갖은 원숭이가 배척받게 마련이다.

야 젠아 찾아보니 이렇게 되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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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서 짤린 선열반 (증1호)
-증 거 물-

(이범진 동창들이 합의한 내용)

* 홈 페이지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 *

이범진 동창의 홈 페이지 게시 글과 관련해 많은 동창들이 문제를 제기해 지난
6월 29일 운영위를 열어 논의, 결정한 사항입니다.

미국 뉴저지에 있는 이범진 동창이 그동안 우리 홈 페이지를 통해 여러 차례
특정 회원의 명예를 손상사키고 동창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가 하면 국내
동창들을 싸잡아 폄훼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왔는데 그때그때 개인적 대응이나
무대응으로 넘어가면서도 동창이란 이유로 유야무야 했었다.

그러나 이번 최승렬 부회장의 사고 발생 이후 본인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뿐이라면서 동창들을 욕보임은 물론 최 부회장의 부인까지 모욕하고 상처를
입혔으면서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문제를 지적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구잡이 공격을 해 인격적인 모독과 국내 거주 동창들을 폄훼하고
있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이범진 동창의 홈 페이지 접속을 별도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차단하기로 한다.

아울러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 할 때 까지 이범진 동창이 등록하는 글은 운영자가
삭제하도록 한다.

또 이범진 동창에게는 모든 동창들의 충정을 모아 스스로 문제된 글을 삭제하고
이범진과의 접속을 자제하도록 공개적으로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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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무리 그래도 부회장 부인까지 모욕을 하냐? 너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니? 걱정되서 그러는데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동창회에서 쫒겨났다 치자. 그게 너희들에게 무슨 상관이냐?
나는 나다. 너희들이 뭐라고 인신공격을 해도 조금도 부끄러운 것이 없다.
네 놈들이나 제 할일 하거라. 내 걱정은 말고,
대저 "나무가 높으면 바람을 타게 마련이다."

역시 zenilvana이 그런 미친놈이군...
여기 게시판에서 하는 짓거리를보면
이영감 정신상태나 대인관계에 상당한 문제가있다.
여기 저기 끼지도 못하고
여기 게시판 잡담판에 들어와서 잘난척해볼려고 육갑을 떠는군...

내가 동창회에서 쫒겨났다 치자. 그게 너희들에게 무슨 상관이냐?,,,,,,,,,,,,,,,,,,,,고?
이게 말이야? 막걸이야?

동창들에게 쫒겨난 놈의 인성이 더럽다는것이며
오죽하면 친구인 동창들이 선열반을 배척 하였을까?

동창회에서 쫒겨났다면 제데로 친구도 없다는건데....,
주로 성격 더러운놈들이 친구들에게서 외면 당하지..

젠아,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냥 사실을 말한거야. 너가 동창회에서 쫓겨난 사실. 그리고 저 위에 내가 퍼온거는 그 동창회에서 쓴 공지문이고. 이게 왜 인신공격이냐? 그냥 있는 사실을 올린건데

너는 동창만 모욕한게 아니라 동창의 부인까지 모욕했다고 니 동창회에서 공지한것이잖아.
넌 그럼 동창 부인 모욕안했다고 부인하는거니?

내 동창들에게 그래 처리할 구린데가 있었다.
그걸 내가 들춰낸던 것이다.

모든 시비는 양쪽의 말을 들어와야 한다.
내가 이미 해명하는 자초지종을 써놨지만
발표하지 않는다.
나 개인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를 문제 삼아야 하는 너희넘들이 문제다.
그 열등의식을 문제삼거라.

zenilvana 대단한 놈이다....
누가 zenilvana가 이곳 게시판 역사상 가장 쓰레기라했는데 100% 동감.

하긴 니가 거기서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여기서 인정할꺼라고는 생각안해.
그냥 넌 그리 살아. 앞으로 니가 쓰는 글에 욕은 달지 않을께. 참 너도 정말 안쓰럽다 ㅉㅉ

근데 참 생각해보니 여기 SFK 게시판도 참 불행하다. 니네 동창회에서는 너를 짤라버려서 일을 마무리했는데, 여기 SFK 영자는 그렇게 아뒤를 자르는 사람은 아닌것 같더구나. 결국 여기 게시판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보기싫은 니 글을 억지로 봐야되는 불행이 있네. 뭐 이리 말하면 안 읽으면 되지 않겠냐고 니가 말하겠지만, 당연히 지금도 내용은 하나도 안 읽어, 그냥 니가 쓴 제목이랑 니 아뒤만 보이면 사람들이 짜증이 나는게 문제인거야...에휴...참 이건 SFK 게시판의 저주네...ㅉㅉ 영자가 꼭 이번에는 예외를 둬서 저주를 풀어주면 좋겠다..

뉴저지 분이 샌프란 사이트에 접속하시나 봐요... 사이버 액티비티에 바운더리는 무의미 하긴 하지만... 동창들이 좀 성질을 죽여달라는 요구를 했나보네요.... 성격이 강직한 분인 듯... ㅎㅎ

"
노망이 꽤 일찍 찾아왔었구먼....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하고 자중을 시키려 해도
자신이 하는 잘못을 인지하고 깨닫지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으니

아마촌 냥반의 댓글처럼
에세프의 저주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예전..
이달니 시절
니오의 발악과
유아독존의 안하무인
A-1 촌철살인의 호로행각
유샤인의 빨로미
그리고 몇몇 무명인들의 엽기행각들을 떠올리며

센츄리 한 번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 아닌가 싶도록
윤회인지 육회인지의 도돌인지 뺑뺑인지 변하지 않는 것들이
세상엔 존재하는구나 싶다....


여기 몇몇 냥반들..
입담들이 대단해서 감히 낑기기 어려우나
노망난 뇐네와 주관도 없는 한놈 그리고 도배쟁이 두놈덕에
육체적으론 종종 여러사람들과 같이 골프치며 푸른잔디를 걷는 맛 외에도
때때로 소일거리같은 맛에 삶에 정신적 활력소를 불어 넣을 수 있어 재미있어..

덕분에
눈팅도 재미있으니
힘들 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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