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몇십불이 없어서 밤새도록 부부 싸움을 한다는 캘리자몽이
가세연에 한달에 오백만원
교회에 한달 십일조 만불을 낸다고 햇던가?

척 피니같은 분을 보면서 또 생각이 나는게
캘리자몽은 진짜 개만도 못한 새끼다

나 역시 척 피니에 비하면 부끄러운게 참 많은 사람이고 ㅜㅜ

아무리 말해 봐야 너는 거짓 사기꾼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위의 니댓글의 너를 기만하는 글일 뿐이다.. 이사기꾼아..
이제니가 나를 고소해야한다.. 난 입만 열면 너를 사기꾼이라니까..

왜 고소를 못해 이 사기군아

야. 자몽아.
사기군 (X)
사기꾼 (0)
알았냐?
니 저밑에서 남의 오타 지적질하더니 넌 또 왜그러냐?

뒷통수의 달인아 넌 과학일 뿐이야

야 캘리자몽!
니가 날 아무리 사기꾼으로 몰아도 난 언이건 오프이건 사기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이라
아무렇지도 않을뿐더러 날 사기꾼으로 보는 사람도 아무도 없거덩
근데 넌 그동안 수많은 거짓 조작글을 올려가며 거짓말을 한게 다 들통나고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 도중에 내가 거의 모든 너의 거짓을 밝혀냇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거짓말을 햇다고 우기며 고소를 햇다고 하기도 하고 고소를 한다고 협박도 햇거덩
그러니까 내가 한말 중에서 단 하나라도 거짓말이 잇다면 날 당장 고소해
고소를 못하면 니가 거짓말을 한것이고 난 진실을 말햇음이 증명되는거야
오케이?

"자몽님과 같은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말씀은 모두 사실입니다.
권사님이 한국에서 힘들게 사신거 우리들에게 많이 말씀하셨고 아이들 덴버로 떠난겄이며 권사님에게 자식으로서 심하게 학대했던것 교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요
교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돈을 빌리고 단 한푼도 안갚고 다른 교회로 떠난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직도 자유게시판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나이 드신 권사님들께 전화를 해서 돈을 갚겠다고 말만하고 실제로는 한푼도 안갚으며 자몽님이 교회 분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을 계속 하는데 제발 그런 유치한 짓은 당장 멈추고 정말 자몽님이 우리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면 당장 나를 비롯해 자몽님이 타겟으로 삼는 분들을 고소를 하시죠.
게시판 상에서 저를 사기꾼이라고 몰아 간다고 제가 사기꾼이 되는게 아닙니다. 자몽님이 먼저 고소를 하겠다고 했으니 우리들은 아주 환영하는 일입니다. 고소를 해서 법적으로 과연 누가 사기꾼인지 반드시 가려봅시다."



넌 한국에서 고등학교도 졸업을 못하고 평생을 비참하게 살아온 새끼로서
니 엄니 미군 새서방 만나서 미국에 들어올때
한국에서 사기쳐서 돈 꾼다음에 떼어먹고 하와이로 들어와 불체가 되고
다시 얼바인과 산라몬을 거칠때 역시 곗돈 떼먹고 남의 돈 빌려서 안갚고
지금은 캠벨 정부아파트에 살면서 교회 사람들 푼돈이나 뜯어먹고
니 마누라 9년째 북가주 식당 전전 하면서 주방장하면서 간신히 먹고살고
넌 백수로서 게시판에 죙일 붙어 앉아서
닉 바꿔가며 거짓 사기 조작 음해 공갈 협박 쌍욕이나 해대는걸로 세월을 보내고
최근에는 대마초까지 배워서 아주 중독이 되버리고
니 자식들 남매는 너 싫다고 고등학교 졸업 하는데로 덴버 콜로라도에 가서
대학은 구경도 못하고 먹고 사느라고 고생에 고생을 한다
너는 내가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사기꾼 쓰레기 기생충으로서
살아도 너처럼 비참하게 사는 벌레같은 인생은 보다 보다 처음이다

난 내가 한말이 진실이라고 믿기에
내 모든 말들에 대한 법적 사회적 도덕적인 책임을 110% 지겟다
내말에 단 한치의 거짓이라도 잇다면
당장 날 고소를 하라!

아주 레퍼토리를 광주 일보에 내라 너는 이런 사기꾼이다 라고 니 동네에

고향도 세탁하는 주제에 지 동네에서도 뭔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