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바이든 트럼프 중 누가 백악관에 입성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을 낱낱히 밣히는 일이다.

전세계가 미국의 부정선거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지켜 보고 있다.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가 치밀하게 이루어져 가고 있는 미국의 모습을 볼때
지난 415 총선때의 부정 논란은 흐지부지 되고 있는 한국의 모습, 그야말로 안타깝기 짝이없다.

혹자는 부정투표나 개표시 발생한 의심되는 투표지를 전부 골라내고
나머지만 계산하면 될것 아닌가 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다.

커피잔에 파리가 한마리 빠졌다면
그 파리만 건져내고 마실 바보는 없을것이다.
파리 한마리 때문에 커피 전체를 버려야 옳다.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한 밥그릇에 머리카락 한개가 들어 있다면
그 머리칼만 뽑아내고 그냥 먹는 사람이 있는가?
밥만 바꿔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예 밥도 먹지않고 그 식당을 나와 버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번 경합주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정선거를 가장 쉽게 처리 하는 방법은
경합주의 투표는 전부 무효화 하는게 옳다.

12월 14일 까지 선거인단을 확정하지 못하면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려야 할 판이다.

선거전 부터 바이든이 12% 앞서 간다는 여론조사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힘을 빼버리기 위한 주류언론들의 간악한 흉계 였음이 들어났다.

Dominion voting system 의 software 조작 또한 진위를 정확히 밣혀 내야만 한다.
어떻게 미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표 상황을 프랑크 푸르트나 바르셀로나를 거처서
들어와야만 하는가?

총체적인 부정선거는 다시 재선거를 하든지
아니면 문제가 되어있는 경합주 투표는 전부 무효화 해야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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