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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 도 Biden 을 새 대통령 선출자로 정식으로 인정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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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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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20-11-23 15:43

sansu님의 댓글

sansu
코로나로 수 십만이 감염되며 희생자 30만을 육박해 가는데 트럼프는 아랑곳 않고 골프공만 날리고 있는 때에 민주당의 압력에 못 이겨 GSA 가 정권인양에 필요한 예산을 풀기로 한것 아주 잘한 일이라 봅니다.

몰빵님의 댓글

몰빵
아무 증거도 제출 못하면서 계속 부정선거라고 우기는 트럼트도 한심하지만 유색인종이면서 인종차별 주의자인 트럼프를 열열히 지지하는 정신나간 한국사람들은 더이해가 안가는군요.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트럼프같은 유색인종 차별주의자, 망나니, 사기꾼을 지지하는
zenilvana, DrPark같은 정신나간 놈들.....

eaux님의 댓글

eaux
에밀리 머피 GSA처장은 이날 바이든 인수위에 보낸 서한에서 ‘대통령직인수법’ 제3조 규정 이행을 위한 인수자금 630만 달러(약 70억원), 그외 100만 달러의 부대 비용 등 인수자원 내역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자금을 지급받으려면 바이든 인수위는 ‘대통령직인수법’ 제6조에 명시된 ‘보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서한에서 머피 처장은 대통령직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그녀는 “GSA는 법적 분쟁과 재검표의 결과에 대해 어떤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절차가 타당한지 정당한지 결정하지도 않는다”며 “대선의 실제 승자는 헌법에 명시된 선거 절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 상황이 ‘대통령직인수법’ 규정에 해당하지 않아 “의회에 관련법 개정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머피 처장은 이번 결정이 엄청난 위협 속에서 독자적으로 내렸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녀는 “온라인, 전화, 우편으로 나와 가족, 직원, 심지어 애완동물까지 협박을 받았다”면서 “수천 건의 협박에도 아랑곳 않고 나는 항상 법을 지키는 데 전념했다”고 서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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