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내 할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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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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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문재인이 한국을 공산화를 하건 말건,
여기 無識한 넘들이 시기와 질투로 욕지거리를 일삼아서 삭제한다.
추천 2

작성일2020-11-25 08:00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이 미친 노망든 노인네..
결국은
아침부터 또 누구 욕할려고 이런 쓰레기글 올렸나..?
미친 노인네.........

나이 79살에
찌그러지는 집 렌트해서 살고있고
850불짜리 고물 똥차 사서 몰고 다니고있고....
네 꼬라지를 먼저보고 남을 비방해라.....

안개님의 댓글

안개
ㅎㅎ 하얀눈님이 올린글에 대한 젠영감님의 글이니 만큼 이를 뭐라할 수는 없는거져...
치고 받고 였는데..

그런데 어떤 집에 살고, 그 집이 찌그러졌던 말던...
850불짜리 오래된 차를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니면 그것도 실은 돈을 버는 것이긴 합니다.
주식으로 돈을 잘 버신다고 하잔아요.

젠영감님의 옹호가 아니라... 삼자의 입장에서 보는 저만의 판단입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조선은 성리학으로 망했고, 한국은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되었다. 그런데 그 근본을 뒤엎기 위하여 부정적으로 선거를 치뤘고, 이것이  사실이었음에도 국민 모두가 침묵하고 지나치려 한다. 3만명의 탈북민들이 입을 모아 북한 공산당들의 虐政(학정)과 살인적 노예상태를 증언하고 있다. 사기와 협작이 만연한 사회...마치 똥물 속의 구데기들은 자신이 그런 곳에 사는 지를 알 수가 없겠지. 그런 고로 文빨갱이를 뽑아놨고, 국회의원의 부정선거도 아주 당연하게 여긴다. 왜냐? 모두가 양심이 없던가, 마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망에..)

그러한 북한의 주체사상과 그들을 따르는 집단이 선거제도까지 투표기의 '도미니온'으로 협잡하며 정권을 독점하는 수작을 모르는 척 계속 방치할 수가 있겠는가? 한국국민은 비인간, 비도덕, 비인권의 독재정권을 그 땅에 뿌리내리기를 과연 원하는가? 나라가 망하는 길가에서 피 흘리며 죽어가는 국가가 되기를 원하는가?  인간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만이 사는 그런 곳에서 누가 당신네들을 구원해 주겠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샌코의 골빈녀석들을 제외하고는...

 (망령에..)

- -

위의 글..
잰노망이 포스팅한 글이다

내용은 어디선가 삽질을 해 와 그럴듯 해 보이나
늘상 화사첨족으로 후렴구에 뱉어놓는 자신의 생각을 보면 이 자의 인성과 수준을 알 수 있다

헌데 워낙 퍼다 나르기만 해서
자신도 가끔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위의 글은..
주관도 가치관도 없는 중언부언 그 자체이고

이 인간의 내면
사람을 경시하는 이 자의 비인간적 모습까지 드러내며 자신을 높이려 하는
야비한 양아치의 작태마저 볼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은 수치심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잰노망같은 자가 종교계로 빠졌으면
한 열댓명 광신도 추종자들이 따를 수도 있겠다 싶다

왜 열댓명씩이나?
여기에도 몇 추종자가 있어 보이는데
특이한 입맛을 가진 사람들 꼭 있으니 세상이 재미있고 시끄러운거겠지..



이 자가
캘리처럼 저주의 글을 화사첨족으로 달았다..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 '하얀 눈'의 드라코마 환자처럼 나를 욕지거리를 하던 DKP (Daniel Kyungyoung Park)이란 漢文에 능한 한의사가 6년 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저승길을 택했다. 내가 이 양반에게 누누히 역설했다. 맘씨를 그렇게 쓰다보면 앞에 맢한 adrenaline 홀몬이 저승사자가 되어 당신을 조만간 데려갈 것이라고...
드라코마 환자가 이 경고를 신중히 받아들이겠는가? 천만에...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여든이라? 어림반푼어치도 없지. 지게 골로 갈 것이다."

 
보자..

- -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하얀눈 필자님이 맞는말하셨구만...
한자를 쓰려고 하는 짓이 뭐 잘못은 아니겠지만...
‘우환폐렴’같은 절대로 실수라고는 할수없는
머저리같은 짓을 보면
이 선무당이 보통사람은 아니고
별종이 확실하다는...
자기를 남에게 돋보이고 싶어하는 누출증환자랄까?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안개씨,
안개씨는 이 젠이라는 영감이 여기서하는 짓꺼리들을 보고도
이사람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자몽이의 말들도 100프로 다 믿겠군요.

미국에서 몇십년을 산 사람이 79살나이에
정부보조 노인아파트보다도 못한 고물 하우스를 렌트해서 살고있다면 뭐가 문제가 있지요.
왠만한 사람들은 아예왜면하는 20년된 고물똥차를 850불에사서 타고 다닐정도라면
이사람 뭐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않습니까?

안개님의 댓글

안개
아이고... 전 그때 그때 그 글에 대해서만 판단합니다.
젠영감님의 잘못된 글이라고 생각될 때에는 늘 댓글로 달았는데요.
이제껏 못 보셨나요?

젠영감님께 늘 욕하지 마시고, 남을 비하하는 글 달지 말자고 한 10번이상 말을 드렸는데...
자몽님의 글에 대해서는 바로 아래 글을 올렸잔아요..

괜한 시비 걸지 맙시다!

-------------------------------------------------------

추가댓글

하얀눈님 처럼 젠님의 한자가 잘못되었다는 글도 올렸고요.
젠님의 음양설명이 이상하다는 말도 올렸고요, 2번씩이나....

그리고 이제!

한심한님께 묻습니다.

젠영감님이 살고 있는 고물 하우스 렌트하고 사신다고 하셨는데 혹 가보셨어요?
만약 그렇지 않고 남의 말을 듣고 그렇게 아시는 것이라면 잘 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젠영감님이 스스로 벤즈차를 싸게 사서 고장없이 타고 다닌다고 하셨는데...
전 사람이 잘 살고 못살고를 따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형편에 따라서 그 사람이 힘들게 살 수도 있는데...
그게 사람의 노력 여하와는 달라서 아무도 뭐라 할 수 없는겁니다.

어떤 이들은 IMF 가 터져서...
어떤 이들은 집안에 누가 아파서...
어떤 이들은 LA 폭동같은 일을 만나서...
어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지진으로...
수 많은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요..

혹시라도 남의 불행을 기뻐해서는 안되며...
주위에 힘든이들이 있으면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뭐라하지는 맙시다.

전 늘 그때 그때 글을 보고 판단하고
좋은글에는 좋다
안좋은 글에는 안좋다고 표현합니다.

위에 써놓은 젠영감님의 글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어떤분에 의해서 한마디 얻어먹은 입장에서 쓴글이라고 보고 그렇게 설명드린 것 뿐입니다.

편을 가르거나 그런일은 하지 맙시다!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젠아, 너는 있잖아...흠....쓰레기이긴 한데....흠.............게시판 최고의 쓰레기는 땡삐고....넌 그 다음이라기 보다는.....좀 짜증스런 꼰대같은 타입이라고 할까?
그러니까 땡삐랑 너랑 비교해주면, 땡삐는 완전 사기꾼이지. 왜구 새끼가 대한민국 미주 동포 게시판에 와서 왜구 찬양만 해대는...세상 어케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자기 주장의 문제점을 제시하면 그에 대한 답은 안하고 그냥 딴 얘기만하면서 논지의 핵심을 흐리지. 그리고 자기네 고향 섬나라만 그리워하면서 우리나라 모욕하는 개 쓰레기인 반면에.....너는 그런 쓰레기라기 보다는 좀 머리가 꽉 막힌, 고집쎄면서 아는것은 하나도 없는데 아는척은 하고 싶어하고. 그러다가 니가 아는척한 내용을 다른 사람이 반박하면 그글은 모욕으로 답주고....흠....쓰레기 맞네. 이렇게 널 설명하면서 쓰다보니까 쓰레기는 맞다는 생각이 드네. 근데 땡삐같은 쓰레기는 아니고 그냥 머리가 꽉 막힌 꼰대 스타일의 쓰레기라고나 할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으면서 본인이 거짓말한것도 인정은 절대 안해요. 그리고 핵심중에 하나가, 넌 내가 보기에는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는 애야. 그래서 교육 받은척 하려고 그냥 없는지식 있는지식 모아다가 마치 있는것처럼 포장하려하고, 그걸 남에게 보여주면서 혹시나 가끔 거기에 걸리는 긍정적인 댓글에 올가즘을 느끼는거지. 니가 그랬잖아 나한테. 글을 써서 평가를 받아보라고. 그게 결국 넌 남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글을 쓴다는 얘기지 (난 네게 말했어, 난 글도 잘 못쓰고, 굳이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싶은 생각 없다고. 내가 왜 여기서 내 글에 대해 평가를 받냐고 ㅎㅎ). 한심한거지. 글을 남에게 평가 받으려는 목적으로 넌 쓰고 있는거야. 글을 남과 소통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남에게 '난 이렇게 많이 안다'라는 것을 평가 받고 싶어서 쓰는거지. 참 왜 나이 80먹어서 평가 받고 싶어할까...를 내가 생각해봤는데, 넌 예전에 남들하네 항상 개무시만 받고 쓰레기, 병신, 머저리란 취급만 받아와서...이제라도 그런 평가를 뒤짚고 싶어하는거야.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내가 전에 지인이랑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래된 서점에 들어간 적이 있어. 그런데 그 지인이 나에게 말하더라구. 자기는 서점에 오는거 정말 좋아한다고...하면서 주변에 있는 많은 책들을 가리키면서. '이것을 보라구, 이 사람들이 모두 세상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여기에 다 그 사람들의 하고 싶은 얘기들이 들어있다고..' 글은 그런것이란다 젠아. 주변 사람들, 그리고 세상과 소통을 위한 도구야. 주변 사람에게 평가받기 위한 도구가 아니야...
그런 차원에서 널 보면 좀 불쌍해. 얼마나 못났으면, 얼마나 못난 인생을 80년간 살았으면 나이 80에 평가 받으려고 글을 쓰는지....

자몽님의 댓글

자몽
아침부터 신안 왕소금 뿌렸나..?
소금 뿌리고 얼마만에 다 죽던가..???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젠아, 뭐 어차피 너가 댓글은 안 달겠지. 내 말이 틀른게 없으니 반박할 수도 없을테고...
항상 너같은 애들 보면 고마워. 배우는게 있어. 나이먹고 절대 너같이 되지 말자고 되새기게 되거든...정말 고마워 젠아.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고바우님 잘보셧네요., 지금도  우환폐렴이라고 알고잇는 저 젠은 머가 문제 일까요 ??
젠아 우한이다..중국 도시이름이다..환으로 쓰느라 고생햇다..ㅋ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자몽아 웃는게 전파되더라..나도 따라해봐야지...크하하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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