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 없는 것에 그것도 이제 게임이 다끝난 것에 뒷북치며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지 말고 독재국가의 길로 들어 설 찰라에 있는 우리의 조국 한국 염려나 하시는게 어떨런지.

잘 모르시는구나. 게임 안 끝났어요.
한국에 사세요?
한국이야 말로 게임 끝.
야권에서 아무도 일어서는 사람 없쟎아요.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바쁘고
국민들도 젊은 학생층도 모두 배부르다고 남의 일~
문재인이가 운수가 텃어요.
최소 20년은 갈텐데.

저는 미쿡사람이니 미쿡도 걱정이 됩니다.
아~ 민주당바이든 지지자구나. ㅋ ㅋ
한국 우파 지지하면서 바이든 지지하면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른다는 말씀.

나도 미국시민권자이며 나는 트럼프같은 범죄인 양아치를 절대로 지지 하지 않습니다. 댁도 기독교인인 것같은데 트럼프는 절대로 참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자에게 성희롱 당한 사람이 32명입니다. 그리고 꼭 창녀처럼생긴 현부인은 세번째 부인이고요. 트럼프가 일년에 $750 세금을 낸 건 아시는지요. $750 은 은퇴한 내가 내는 세금의 절반도 안됩니다. 나는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번에는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러주기 위해 바이든을 찍었습니다.

몰빵님.  뚫어진 입이라고. 걍 나오는대로 씨부리신다고 다 말이 되는건 아니죠 ㅎㅎ
눈 뜨고 귀 열고도 선거 부정이 얼마나 비상식적으로 발생한건지 모른척 하는 모습이 참. 측은...
자식들에게 참 좋은 교육이 되겟습니다 ㅎㅎ

선거부정이 있으면 누군가가 바로 잡겠지. 그걸 이 게시판에 죽어라고 글을 올린다고 바꿔지는 것은 하나도 없지 않을까? 나는 트럼프의 인간 됨됨이를 얘기 하는 건데 왠 헛소리를 하는 건지. 제대로 정신이 박힌 생물이라면 절대로 트럼프를 지지할 수 없을 거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당신은 당신 좋은대로 실컨 범죄인 트럼프를 지지하시요.  당신도 정치성향이 틀리다고 남을 모욕 줄라는 비열하고 치사한 행위보터 멈추는 건어떨까. 나는 부정선거가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르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한국이나 남미국가와 달리 미국에서는 벌써 밝혀졌지 않았을까? 그리고 트럼프측이 제기한 부정선거소송은  90% 이상이 증거불충분으로 중립적인 사법부에서 각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닌가? 당신도 트럼프가 왜 선거에 진 것을 인정 안하는지 그 이유를 곧 알게 될거요. 오죽했으면 많은 공화당 중진들도 트럼프를 비난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도 당신보다 훨씬더 상황판단을 잘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을듯.

미친새끼 또하나 나왔네  ㅎㅎㅎㅎ 너같은 정신없구 미친놈 욕하는 재미에 산다

미친놈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절대 안바뀔것  내주의에도 있더라구요.  앞에서는 아 그렇구나 하구 바로 돌아서자마자 다시 똘아이

트럼프와 공화당이 아마도 한국의 선거 풍토를 그대로배워 이렇쿵 저렇쿵 조작을 해 대는것을 이 덜 떨어진 한인들은 그대로 퍼 나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 한심한 세대야 이제좀 그만 둘때가 됐다고 본다.

참 답답한 분이시네.
트럼프 지지하면 기독교인입니까?
Joe Biden sexual assault in 1992 는 어떻구요?  그리고 그의 소아성애자 논란은? 
바이든 나쁜손 논란 검색해 보세요. 나쁜놈이에요.
$10 밀리언을 벌어도 $9.98 밀리언 손해가 나면 택스 $750 낼 수도 있죠. 
아마도 님은 월급만 받고 사셨나 보네요.

"선거부정이 있으면 누군가가 바로 잡겠지.....게시판에 죽어라고 글을 올린다고 바꿔지는 것은...."? 
미국시민인 몰빵님이 여기서 한국 부정선거 열 올리는 것은 다름니까? ㅋ ㅋ

"당신도 정치성향이 틀리다고 남을 모욕 줄라는 비열하고...."?
저에게  "....뒷북치며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지 말고...."  당신이 한 말은 괜챦고?  ㅋ ㅋ 
정말 내로남불의 전형이네요.

이하생략, 한이 없네

sansu님 바이든 지지하는 것이야 각자의 선택과 권리이지만
만약,  만약에 소프트웨어에 의한 큰 부정이(경합이 심했던 주 들에서 몇십만표 이상) 이루어 졌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주주의의 쇄퇴라고 생각지는 않으십니까?
말씀하시는 것 보니 트럼프만 낙선되면 아무래도 좋다 하실 분이네요.

줄리아니 변호사가 몇일 전 펜실바니아 청문회에서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투표지가 680,000 장이다. 이것이 미스테리다" 했습니다. 
그렇게 눈과 귀를 틀어 막고 계시지 말고 한번 봐 주십쇼.

https://www.youtube.com/watch?v=EAXVXY9Rbxk

댓글 달 가치도 없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지. 트럼프가 income tax l를 합법적으로 했다면 왜 수년간 공개를 안할려고 애쓰는건지. 현재 트럼프는 여러가지 범죄에 연루되어 퇴임후 형무소 가는것이 거의 기정사실로 되 있는 건 아시는지. 트럼프 지지자중 많은 사람들이 racist 라는 것을 아는지. 도대체 미국 선거 시스템을 어떻게 알고 몇십만표의 부정투표가 있었다고 주장하시는건자. 나는 오히려 트럼프가 지난 4년에 한 것에 비해 표가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다고 생각함. 나는 미국시민이지만 나의 조국인 한국의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왜 잘못된건지.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정체성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한국은 많은 지식인들이 우려하듯이 독재 국가로 들어 가기일보 직전(아니면 이미 들어섰거나)  것을 아시는지. 왜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윤석열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을 구속 시키려는 이유가 뭔지. 당신도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면 조국의 앞날을위해 걱정을 해야 될 것아닌가? 도대체 트럼프가 국론을 분렬 시킨 것 이외는 잘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얘기 해보시지. 당신과 나는 몇십일을 토론해도 compromise가 전혀 안될 것같으니 각자 자기 좋은대로 사는 것이 좋을것. 줄리아니 주장은 공정한 미국의 judicial system 이 판단 해줄것이라고 생각을 안하시는지.

미국부정선거가 밝혀지면 혹시라도 한국부정선거 밝히는데 탄력을 받지나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 별 수가 없쟎아요. 국회와 국민도 나몰라 하는데.

미국정치 얘기는 접고요. 제가 원글에서 한국부정선거 언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피아 식별도 못하고 4가지 없는 댓글로 공격을 했습니다.

"쓰잘데 없는 것에 그것도 이제 게임이 다끝난 것에 뒷북치며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지 말고 독재국가의 길로 들어 설 찰라에 있는 우리의 조국 한국 염려나 하시는게 어떨런지."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미국정치 이야기로 제 원글에 분탕은 치지 말았어야죠.
우파의 한계가  이겁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생각과 다르면 서로 공격하는 것.

굳럭!

나는 내가 우파라고 생각안하고 있으며 정의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트럼프를 지지 안하는겁니다. 일설에는 트럼프가 아직도 패배를 인정안하는것은 지지자들에게서 돈을 더 뜯어 내어 자기 소송 비용에 쓸 목적이기때문이라는 군요. 과거에 선거 캠페인 돈으로 창녀 입막움돈을 준 것으로 보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현 트럼트 지지자들은 트럼프와 주리아니에개 속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걱정 되는 것은 현재 한국정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재형감사원장의 감사로 월성원전조기폐기의 불법적 행위가 밝혀진후 현정권이 위기를 느꼈는지 무리수를 두어 윤석열총장을 직무정지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온갖 frame을 씌워 이제는 구속까자 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수사중인 대형사건들, 옵티머스, 라임사건, 울산 부정선거,  4.15부정선거, 월성원전 조기 폐기사건등의 수사가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힘을 합해 이 신 적폐세력을 항해 투쟁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Justice must prevail!

거짓 뉴스에 몰입 당하질 마시란 뜻입니다. 어이 됐건 트럼프 황제의 마지막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 새 정부에 기대를
걸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