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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은
이미 도박에 빠진 사람처럼 눈과 귀가 차단돼
어떤 이야기를 해도 소용 없더군..

마치 민주당 또는 공화당
태극기와 촛불의 관계처럼 말이지

도박에 빠지는 첫째 이유가
처음 지인을 따라 간 린오나 랏으벡앗으 에서
(선반스탈로 적어 봤는데 괜찮네..)
어쩌다 돈을 따게되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돈을 땄던 그 심장터지던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라
또 다시 발을 들일 수 밖에 없다한다

주식투자는
내가 지갑을 열고 소비를 하게되는 그런
건강한 회사에 투자를 하고는 수면제를 먹는 것이다
라는 강 아무개회장의 말에 격공한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권장한다만 비트코인은..

선반도
오늘 만큼은 행복한 추수감사절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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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先生!

여기는 내 불로그입니다. 할 말이 있으면 <결론은미친짓이다>란 본난에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오.先生은 내 견해를 늘 비난해왔었는데, 오늘의 것은 매우 건설적이구먼요.

선생에게 내 글이 늘 비난꺼리가 되어 왔는데, 어찌된 연고로 내 글을 계속 읽고 계십니까? 앞으로는 내 창구를 넘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이 싫어하는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입장에서 드리는 겁니다.

나라는 사람은 누가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 아니 좋아하는지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단지 나만의 생각을 올리고 있어요. 선생의 비위에 맞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는 거...알아주시면 고맙겠오.

sfkorean 게시판이 자신의 블로그라니 ㅋㅋㅋㅋ
에구구

A blog (a truncation of "weblog")[1] is a discussion or informational website published on the World Wide Web consisting of discrete, often informal diary-style text entries (posts). Posts are typically displayed in reverse chronological order, so that the most recent post appears first, at the top of the web page. Until 2009, blogs were usually the work of a single individual,[citation needed] occasionally of a small group, and often covered a single subject or topic. In the 2010s, "multi-author blogs" (MABs) emerged, featuring the writing of multiple authors and sometimes professionally edited. MABs from newspapers, other media outlets, universities, think tanks, advocacy groups, and similar institutions account for an increasing quantity of blog traffic.

The rise of Twitter and other "microblogging" systems helps integrate MABs and single-author blogs into the news media. Blog can also be used as a verb, meaning to maintain or add content to a blog.트위터와 소규모 불로그 활동이 뉴스기관 등을 대신하는 <한 개인-저자의 뉴스매개체>로 진전되었다. 이들이 그 내용을 유지 보관 내지 보강하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An Internet forum, or message board, is an online discussion site where people can hold conversations in the form of posted messages

블로그와 게시판 구별이나 하시게나

자신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blogger.com

www.blogger.com

그래 너 잘났다. 너나 네꺼를 올려보기나 하거라. 자신의 글이란 쥣뿔도 올리지 못하는 주제에 남이 하는 일에 나서서 어쩌구 저쩌구... 너도 그 못난이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자신이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알아보고 남의 일에 나서 입방아를 찧어라. 병신이 육갑하는 줄도 모르면서...

젤발라 선무당 영감 왈 ; ‘ 이런 자금이 있읍니까? 한 coin을 사려는데 1만7천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거래하는지 아세요? 물론 모르지요.’

거래단위는 한코인이 아니라 0.1 부터 0.0001 등
각거래소가 정한 일부분도 가능하다. 17달러밖에 없으면 1/1000코인을 살수있다. 거래소는 찾아보면 널렸다. 선무당이 주식거래를 메릴린치에서 한다고한걸로
말했는데 메릴린치를 믿고 거래하는 것이 자유재량이듯이 코인거래소를 선택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지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자백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시건방지게 다아는듯이 개소리하면 안되는거다.

물론 독자들이 내 게시판에서 대화를 나눌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활동은 오직 내가 발표한 것에 한정되어 있다.

내가 원하는 글을 올리고  삭제하고, 계정 자체를 취소할 수도 있다. 그러 하다면 내 소유가 아니겠는가? 개인의 소유란 뭐를 말하는지 아는가? 내 마음 내키는 대로 뭐든지 할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있다는 거다.

만약에 어떤 공권력이나 단체에 귀속된다면 당연히 그 해당자에게, 여기는 샌코가 되겠지만, 거기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지금 샌코에 나와있는 게시물이 샌코의 것이냐 아니며 나 한사람의 것인가?

내 아량에 따라서 독자들이 내 글을 읽고 있고, 내가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없애버린다. 독자들의 권한이란 어디에도 없다. 그저 대화하고 토론하는 정도...뭐가 뭔지 모르는 주제에 건방진 소리는 집어처라. 무식한 녀석이로고...

고만 고만한 고바우가 bitcoine에 재미를 보고 있다는 거냐? 빙신이 누구를 어찌 알고 개소리를 하는고? 너한테 물어보고 이런 글을 올려야 하겠네. 니가 뭔데? 투자할 돈이나 있다는 거냐? 몇푼이 있는데...제발 꺼져주거라. 모자라는 넘아!

젤발라 선무당이 뭘 몰라서 그렇지.
미국의 자본주의 금융시스템도 완전한 것은 아니라는 걸 모르는 거 같다.
어마어마했던 엔론 사기사건이나 2008년 리만 브라더스 금융사기 사건 같은 몇가지를 예로 들수있듯이
주식거래라는 것도 시스템을 믿고서 하는거지. 완전하게 보장된 것이 아니다. 테슬라가 폭등하기전에 주가가 약했던 이유는 일런 머스크가 사기칠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투자자들에게 강하게 깔려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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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도 유분수라....


★ 블로그란
샤핑몰의 한 점포와도 같은 것

사이트(샤핑몰)의 주인(랜로드)가 목적(파생적 이윤창출)을 가지고
블로그(점포)를 개인에게 거저(공짜) 분양을 해주고

개인은 거저 분양(가입)받은 공간(점포)을 마음대로 꾸미기도 하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아이텀들을 채우기도 하는 곳이 블로그(개인공간)이렸다


★ 게시판이란
누구나 전단지나 대자보, 잃어버린 개찾기, 동호회 홍보 또는
두평짜리 고시원(네가 말하는 블로그)광고 도 올릴 수 있는
지나가다 이건뭐 하며 붙어있는 전단지를 광고를 찢어낼 수도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픈공간이다


즉슨
너는 누구나 뛰어 놀 수 있는 공원(게시판) 한복판에 동그라미를 그어놓고
여긴 내 공간(블로그)이니 니들은 여기를 침범하면 안돼.. 빼애액~ 하는 꼴이란 말이지


그런데
네 넘은 게시판을 블로그라 우기며 궤변을 늘어 놓으니 문제가 되는거고..

네가 공원에 아예 발을 들여 놓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것은 맞아
그렇다고 네가 공원 한복판에서 고성방가를 하며
내가 지금 여기 고성방가를 하는 이상엔 아무도 나에게 뭐라할 수 없다는
그 말이 궤변이라는데


아직도 못알아 듣고 억지 주장을 해서야
네가 미친놈이 아니겠나
그렇지?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했음에도 억지를 부린다면
너는 인지능력 자체를 논할 이유없는 미친 놈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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