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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涅槃
11/27/2020
11/27/2020
추천 2
작성일2020-11-27 11:34
황금날개님의 댓글
황금날개
마지막 문단 첫번째 줄
틀렸다 고쳐라
무었이고 (X)
무엇이고 (O)
ㅅ이다 ㅆ이 아니라.
틀렸다 고쳐라
무었이고 (X)
무엇이고 (O)
ㅅ이다 ㅆ이 아니라.
황금날개님의 댓글
황금날개
밑에서 두번째 문단 마지막 줄
틀렸다 고쳐라
다반사(茶飯事) (O)
다반사(多飯事) (X)
다반사란...
밥먹는 일처럼 많다는 뜻이 아니라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과 마찬가지로 (흔하다는) 뜻이니라
틀렸다 고쳐라
다반사(茶飯事) (O)
다반사(多飯事) (X)
다반사란...
밥먹는 일처럼 많다는 뜻이 아니라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과 마찬가지로 (흔하다는) 뜻이니라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네 할일이나 한번 잘 해보거라.
나는 너같은 쪼맹이의 잔소리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그래 잘 알면 한문 섞인 글을 올려라.
물론 한자를 석어서 써야 하겠지?
빙신육갑도 팔자소관이라고 해야 할지.
한문 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병신아!
나는 쌍시옷으로 배웠고, 요즘의
한글 표중어라는 것은 주사파 전교조넘들이
지어낸 것들이다. 나는 주시파를 싫어한다.
따라서 그들의 문법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너같은 쪼맹이의 잔소리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그래 잘 알면 한문 섞인 글을 올려라.
물론 한자를 석어서 써야 하겠지?
빙신육갑도 팔자소관이라고 해야 할지.
한문 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병신아!
나는 쌍시옷으로 배웠고, 요즘의
한글 표중어라는 것은 주사파 전교조넘들이
지어낸 것들이다. 나는 주시파를 싫어한다.
따라서 그들의 문법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미국사람들은 부탁하지도 않은 일에 절대 나서지 않는다.
활금날개라는 개새끼는 미국에 산지 몇년이나 되는지 모르나
이곳의 관습에 어긋나는 한국넘들의 짓거리로 잘난 척을 한다.
다시는 내 글에 뭐가 잘못 된 글자인지 나서지 말거라.
네 넘은 한자에 그처럼 능통한 척하는데
무슨 자격증이라도 가졌느냐?
지는 한자 섞인 글을 한 줄도 못쓰는 주제에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날치는 한국사회...
참으로 덜떨어진 민족이로고...
활금날개라는 개새끼는 미국에 산지 몇년이나 되는지 모르나
이곳의 관습에 어긋나는 한국넘들의 짓거리로 잘난 척을 한다.
다시는 내 글에 뭐가 잘못 된 글자인지 나서지 말거라.
네 넘은 한자에 그처럼 능통한 척하는데
무슨 자격증이라도 가졌느냐?
지는 한자 섞인 글을 한 줄도 못쓰는 주제에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날치는 한국사회...
참으로 덜떨어진 민족이로고...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아휴~
오늘도 낯짝에다가 젤바른 선무당성생님이 어김없이 싸고 가셨네.
오늘은 오지랖성생님에게 착한 질문을 드려서 얼마나 지식이 고매하신지 테스트해바야지.
저기 성생님 ~ 왈 : '그가 죽자 그가 속한 Jesuit派가 아닌 Dominican파와 Franciscan파들이 들고 일어나서 카토릭의 교리를 더럽혔다고 아우성치기를 작으만치 400여년이 지나도록 계속했으며, 섰다 멈추었다 하기를 지난 2014년까지도 해결보지 못하고 있다.'
이거 어디서 알아보지도 않고 퍼온거 같은데 출처와 근거를 좀 밝혀주실라우?
딴소리 하면서 슬금슬금 도망가지말구 부탁해여~
오늘도 낯짝에다가 젤바른 선무당성생님이 어김없이 싸고 가셨네.
오늘은 오지랖성생님에게 착한 질문을 드려서 얼마나 지식이 고매하신지 테스트해바야지.
저기 성생님 ~ 왈 : '그가 죽자 그가 속한 Jesuit派가 아닌 Dominican파와 Franciscan파들이 들고 일어나서 카토릭의 교리를 더럽혔다고 아우성치기를 작으만치 400여년이 지나도록 계속했으며, 섰다 멈추었다 하기를 지난 2014년까지도 해결보지 못하고 있다.'
이거 어디서 알아보지도 않고 퍼온거 같은데 출처와 근거를 좀 밝혀주실라우?
딴소리 하면서 슬금슬금 도망가지말구 부탁해여~
안개님의 댓글
안개
동양과 서양의 복.. 공통된 점이 있긴 하는데요~~
남을 돕고 덕을 쌓는다는 것이나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나 같은 성격이라고 봅니당...
또 하나가 있는데
동양에서도 장수하는 것이 복이라하면
성경에서도 장수하는 것이 축복이었져...
그러나 현 시대는 그렇게 복은 아니라고 보고...
또 하나 비슷한 것은
강령 - 몸과 마음이 편안한 것인데...
서양 역시 미움을 버리고 사랑으로 감싸고 또 감사가 넘치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는 길....
즉 동서양의 내면을 보면 엇비슷한 면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뭐...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젠영감님!
남을 돕고 덕을 쌓는다는 것이나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나 같은 성격이라고 봅니당...
또 하나가 있는데
동양에서도 장수하는 것이 복이라하면
성경에서도 장수하는 것이 축복이었져...
그러나 현 시대는 그렇게 복은 아니라고 보고...
또 하나 비슷한 것은
강령 - 몸과 마음이 편안한 것인데...
서양 역시 미움을 버리고 사랑으로 감싸고 또 감사가 넘치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는 길....
즉 동서양의 내면을 보면 엇비슷한 면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뭐...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젠영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