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州에 유명한 癌전문병원이 있다. 거기에서 25년간 근무하며 세계적으로 그의 전문가적인 실력을 인정받는 김의신 박사 말씀이, 癌의 원인을 모르고 치료약이 나와있으나 사람마다 잘 듣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다고.
그러나 대략 5가지 약이 이미 알려진 치료제로 추천한다만, 어떤 환자는 왜 내가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유명센타에 와서도 고치지 못하냐고 법정에 고소(sue)하는 야단이 있단다. 대략 1/3가량인데 그 중에 한국인이 대부분...

그리고 한국환자가 가장 치료가 않되는 이유는 걱정이 많아서 도무지 맘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 너무 많던가, 의사 변호사, 등등의 내로세 하는 분들이 의사의 말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는구먼.

또 한가지는 한국인들은 절대로 남을 위한 봉사를 하는 사람을 구경한 적이 없으나, 미국인이나 타국 사람들은 치료에서 남는 시간을 다른 환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응 한다고. 그런 연고에서 그들은 완치가 빠르다고 말한다.

문제는 한국인들 특유의 "티내기"...맘에 안든다고 비방하거나, 시비걸면서 욕지거리 하던가, 남의 잘못만 골라내야 심기가 풀린다는 부류의 인간들이 庵에 잘 걸리고, 걸렸어도 쉽게 치료되지 않는단다.  그리고, 담배...의사들이 가장 담배를 많이 피우고, 일반 무식꾼들이 "삼겹살"을 즐겨 하다가 40이 채 넘기도 전에 고혈암, 등의 심장질환으로 일찌기 골로 가신다고.

각별히 강조하는 바는, 항상 마을을 편히 하라, 그리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라. 운동도 중요하나 과격한 것은 도리어 나쁘다고... 내가 샌코의 댓글러들의 행태가 결토 이들의 건강이 이롭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만큼 했으면 이제는 그만 두심이 어떨까요? 지레 죽고 싶은 분들은 계속하던가 말던가, That is not my concern,  아래 동영상을...

https://www.youtube.com/watch?v=VIulwWzvizk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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