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을 잘 이해하신다면..  양의학과 한의학의 비교방법이나 접근 방법이 좀 틀려야 하는데..
서양의학 설명도 동양의학 설명도 좀 그런데요?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건들지 않는것이 좋은데... 모든 분야를 다 건드리시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이 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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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역도 그렇고, 음양오행도 그렇고... 동양철학과 관계된 비교글에는 허점이 너무 많아요.

성서의 경우도 서양의 논리나 동양의 관점에서나 둘 다 기본적으로 이해 안가는 것이고..

제 생각과 깨달음은 아주 적어서 이를 올리기에는 부족한데요.
기본적으로 동양철학의 경우 인터넷을 잘 검색하면 좋은글이 많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제가 이쪽의 전문인이래서 (_ _)
이해 바랍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는글인데 젠영감님의 글에서 좋은것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일이 많은 관계로 일일히 설명을 못드립니다.

젠영감님.. 믿지 못하시는 것은 젠영감님의 마음이시고..
전 그렇다는 겁니다.

이전에 영감님께서 음양오행과 오장육부 글을 올리시자 마자 대충 훝고 틀리신 것을 지적해 드렸잔아요.
주역에 대해서도 제가 다른 설명을 드렸고...
책 써봤냐 질타하시길래, 인증도 해 드렸고..
그 정도면 눈치를 채셨어야지... 뭔 또 인증을 원하십니까?

그리고 남의 글에 빌붙어서 실력을 보이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영감님께서 더 좋은글을 만드시기 위해 전문분야는 빼시는 것이 도움된다는 말... 수차례 드리고 있는것이지 왜 말끼를 못알아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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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주 조금, 글 하나 써드릴게요....
아주 쉬운것으로다가... 좀 기둘리삼!

이번에는 동서양의학을 또 관통하셨네.
내일은 또 뭐가 나올려나?
이 영감탱이 마누라도 보통여자는 아닐껴.
이런 또라이하고 그간 어떻게 살았을까 대단한 할망구일거야 아마.

시쳇말로 한마디 한마디가 재수없고,밥맛없는 영감탱이 같습니다.

자꾸 말씀하셔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글을 만들었습니다.
기다리신다고 해 놓고 왜 아래를 또 한소리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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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2020-11-28 18:55
잘난 사람 또 보네.
기다려 보지.
센코엔 이래  많군.

자기는 선도 보이지 못하면서
납보고는 아는 척을 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