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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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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의 방해로 자리를 위로 옮겼읍니다.
추천 1

작성일2020-12-01 08:59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야 이놈아,
너 따위가 주식으로 돈 벌고 말고 아무도 관심 없거든.
웃긴 놈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뭘 그렇게 있는거 없는거 탈 탈 털어서 자랑하고 싶냐. 참 너도 니 나이에 정말 한심하다. 얼마나 가진게 없으면 그냥 탈 탈 털어서 없는 재산 있는것처럼 자랑하고, 머리에 든거 없는거 쪾팔리기 싫어서 마냥 쓸데없는 글로 평가 받고 싶어하고 ㅉㅉ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독수리 날개 안에 보호하시는 하나님

 

* 라하프 : 독수리가 빙빙 하늘을 날며 운행하는 모습을 라하프라고 하는데 닭이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달걀을 빙빙돌리며 품고 있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창세기 1장부터 사용된 이 단어는 특히 창조주가 인간을 아끼시고 보호하시기 위해 쓰시는 표현이다. 성경에서 그 예를 몇가지 살펴보겠다.

 

1. 창세기 1 : 2 - ~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히 :라하프 )하시니라.

(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품에 안고 계시며 창조에 대한 생각과 실행하셨음을 표현하고 있다.)

 

2. 출애굽기 19 : 4 -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 홍해를 유유히 나오게 하심으로 애굽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

 

3. 신명기 32 : 10 ~ 12 -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 모세의 마지막 설교 속에 하나님의 날개로 보호받고 여기까지 온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다. )

 

4. 룻기 2 : 12 -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 보아스는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온 룻의 행동이 독수리 날개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붙잡는 믿음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 

 

5. 룻기 3 : 9 -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 룻이 보아스에게 하나님이 그의 자녀를 보호하시는 모습으로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간청하는 구절이다. 보아스나 룻의 행동은 모두 믿음에 근거한 것이며 이 본문은 신부값을 치루신 예수님과 그의 신부가 된 우리를 예표하고 있다. )   

 

6. 에레미아 48 : 40 ~ 41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그가 독수리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 날개를 펴리라. 성읍들이 취함을 당하며 요새가 함락되는 날에 모압 용사의 마음이 산고하는 여인 같을 것이라.

( 이 세상에서 우리가 구원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그의 날개로 보호를 받고 구출되는 방법밖에 없다. )

 

7. 마태복음 23 : 37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 유대인에게 있어 하나님만이 쓰시는 라하프라는 말을 예수님이 사용하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만이 경험할 수 있는 독수리 날개로 보호받는 그 사랑을 거절한 이스라엘을 향해 “너희가 간절히 내가 다시 오시기를 간구하기 전까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

 

8. 요한계시록 12 : 14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양육 받으매

(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자녀를 잉태할 여인이 구원받을 방법은 여전히 주님의 날개로 보호 받는 방법뿐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계시록에 대한 예표로 출애굽기가 연결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자연의 세계를 들여다 보자. 움직이는 것을 動物이라고 하고 움직이지 않는 생명체를 植物로 우리가 알고 있다. 그러나 실상 둘다 움직이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植物의 경우에는 같은 자리에 뿌리를 박고 뿌리와 둥치가 굵어져 감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뿌리는 물을 찾고, 잎은 태양빛을 바라고 삶을 영위한다. 그러면 동물의 경우는 어떤가? 먹이를 찾아 헤맨다. 식물이 주어진 자리에서 환경에 적응하는 대신에 동물은 최적한 조건을 쫒는다.

이런 움직임의 필요성 때문에 동물은 삶의 환경에 알맞는 정보가 늘 요구된다. 여기에서 발달하는 것이 두뇌였다. 가장 미미한 벌레의 세계에서도 촉각의 능력이 있어서 자신을 보호하고 먹을 것을 구한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에게도 원시적인 두뇌가 있었다. 그것이 작은 골, Cortex라는 주먹만한 기름덩어리가 우리들의 골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모든 동물이 크고 작은 이런 기관을 머리 위에 엊고는 5관의 기능을 철저히 수행한다.

내가 고양이와 같이 생활하면서 깨닫는 것이 많다. 상당히 지능이 높다. 말을 하지 못하는 대신에 소리의 변화와 몸 동작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내게 전달한다. 주로 본능적인 욕구와 좋고 싫고, 그리고 놀래서 달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아~ 원시적 충동의 세계에서 사는구나...하고 생각한다. 사람의 경우도 이런 원초적인 욕구나 삶의 기본적 사리판단을 이 작은 골에서 처리하도록 되어있다. 거기에는 기억하는 장치, 생식기관 통제,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는 기관이 생명의 기본적 기능을 수행하게 하고 있다.

바로 이 작은 Cortex에 感性 혹은 感情의 세계가 발원하는 곳이다. 옛날에 원시인들이 한 가족이란 공동체를 이루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주위의 사정에 따라 기분에 따라 움직이며 살았다. 영어로는 emotion이 판단의 기준이었다. 그러나 가족의 모임이 한 씨족을 이루면서 질서가 요구되었고, 또 동물의 골을 많이 먹으면서 큰골 혹은 Neo-Cortex가 커졌고, 그로써 理性적 사고가 발달하게 되었다. emotion이란 느낌에 따라 놀래고 무서워하고 異性的 사랑을 하고 느낌에 따라 공동체를 유지하거나 편리함 삶을 찾아나간다. 이러한 경험을 자주 거치다 보니 필요한 지혜를 몸에 익히게 되고 그 정보를 분석하는 시대를 맞이 하였다.

合理的인 생각을 하는 곳이 큰골의 부분이다. 남의 합리적 생각과 자신이 깨닯은 것을 큰골의 피질에 그 종류 별로 나누어서 저장했다가 근사한 상황에 따라 기억했던 것들을 비교 분석하여서 합당한 현실파악을 하게 된다. 따라서 감정에 의한 즉각적인 반응을 삼가고 前과 後의 사정을 두루 살피고 움직이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다. 우리는 이것을 知慧(지혜)라고 부른다. 따라서 이루어 놓은 많은 정보를 저장해야 하고, 또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것을 시간과 공간에 맞도록 재조정하는 현명한 삶을 산다.

感情이 속성해결책을 찾는데 비해서 理性은 장기적인 판단에 쓰인다고 하겠다. 책이란 것은 문자를 통한 지식의 창고인 고로 책을 많이 읽으면 읽을 수록 더욱 현명해지지 않겠나? 구태어 여기 저기를 쏘다닐 필요가 없다. 요즘에는 TV나 인터넽, 그리고 방송이 있으니 금상첨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TV나 방송에는 매달리지만 책을 읽지 않는다. 이런 매개체는 어떤 이익집단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 하면 그 매개체의 목적에 좌우될 소지가 많다. 쇠뇌된다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서 남의 생각에 밀려다니는 Zembie같은 노예의 곤경에 빠진다. 따라서 理性的 사고라는 것이 실은 감성을 유발시키려는 남의 조작에 무조건 좌지우지 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 결국 자유로운 사고를 박탈당하고 있다.

感性이란 이처럼 당장의 주위환경조건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진 감각기관의 성능이다. 따라서 주위 사정이 늘 불안할 경우에는 순간적으로 위기라던가 위험성을 피해야 되었기 때문에, 창조자가 '아드레나린'이란 통신기능을 콩팥 위에 얻저놓았다. 만일의 위기에서 혈액에 흐르던 혈당을 심장이나 팔-다리의 근육에 에너지로 보내서 급히 피신하게 우리들의 몸을 만들었다. 나중에는 인지가 발달해서는 架空의 위험까지 상상하면서 이런 홀몬을 방출하게 하였다.

이런 위험에 늘 시달릴 경우에는 제한된 에너지가 수시로 도망다니는 기관에 쓰여지다가 보면, 다른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관에서는 에너지 공급이 딸려서 결국 병이들고 몸이 약해지고 만다. 특히 면역기관에 장애를 가져오게 되어서 외부의 미세생명인 바이러스나 공팡이균에 침입을 막지 못해서 죽고 만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感性의 변덕에서 해방되는 길을 찾아야 하겠다. 왜냐하면 emotion이 결국 우리의 건강을 좌지우지 하기 때문이다. 한말로 원시적인 사고에 정착하는 생활을 하던 사람은 일찍 죽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늙지 안고 오래사는가? 누가 늙지 말자! 를 외치고 있다. 누가 늙고 싶어서 늙는가? 늙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은 구호는 머리만 복잡하게 한다.

우선 주위 환경에서 자극을 받지 않도록 처신해야 하겠다. 그런 의도에서 깊은 산속에서 불공이나 수도생활을 하게 된다. 지금 이 나이에 다 때려치고 그 짓을 하기에는 현실성이 없다고 하겠다. 그러면 교회를 다녀야 하지 않겠냐고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교회냐? 세상의 온갓 구린 것들이 판을 치는 곳이 바로 대부분의 교회다. 실상은 어디 다른 데로 피할 곳이 별로 마땅치가 않다.

일본의 어느 절에 가보면, 그 지붕의 개와마루에 원숭이가 여럿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단다. 그 형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원숭이들이 한놈은 입을 막고 있고, 그 다음의 것은 귀를 또 다른 형상은 눈을 가리고 있다고 한다. 무었을 상징하는 것일까? 결국 道의 세계는 이 원숭이의 형상대로 들어도 못들은 척, 봐도 못 본척, 입을 막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이다. 왜냐하면 어디로 피할 데가 없으니 이같이 하는 것이 변덕많은 感性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의지가 되겠다.

이런 감정의 統制를 위하여 환경을 좋게해야 한다. 만일 이에 성공하면 건강한 몸을 과실로 얻게 된다. 건강한 사람은 감정처리를 잘 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좋은 환경과 감성의 평온함에 자신을 두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늙지 않고 오래 산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시끄러운 현실에 내가 왜 간여하여 마음을 상하게 할것인가?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말이 이처럼 깊은 의미가 있다.

어제에 나온 뉴스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 산 남자분이 113살에 엇그제인 토요일에 마침내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군.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던 냥반이 그 증명서까지 옆에 둔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게 늙어 보였다. 하지만 오래 산 것으로 보면 20여년 전의 불란서 남자가 122 까지 살았던 기록이 있었다고.

그 비결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본인이 말하기를 밥을 잘 먹었다고 했다는데 이 양반의 딸이 그게 아니라 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살았다고 하더군.  그래 말한 딸도 90세를 넘겼을 것으로 예상된다만 그 녀의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딸의 관점이 마음에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적에 그녀 자신도 그런 철칙에 살지 않았을까?

참고: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news/2019/1/worlds-oldest-man-masazo-nonaka-dies-at-his-home-in-japan-aged-113-55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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