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먼것을 먹지라 하지 마시고 Flashing Tape 이 적당한 말일 것 같습니다.

근데 적당히 하세요.  일주일에 한번쯤.
하루에 서너개 올리시면 효과도 없고 역효과가  날 지도 모릅니다.
체력 안배를 하셔야죠. 장기전으로 가셔야 하는데.
건승하세요.

먹지 = wrap such as Tyvek, tar paper
flashing tape 은  플레싱 테이프.
제가 먹지라고 말하는것은 하우스방수되라고 커버하는 그 용지를 말합니다
몇개를 올기는것은  글올리는데 사진이 3개 밖에 올라가지 않아..
1탄, 2탄, 3탄 등으로 올리는것이고요. 

그 목공수 라이센스도 없이 그냥 페이트 하시는 업자들하고 같이 도우면서
수리 정도나 하는것 같네요.. 근데 지불은 시간당 70불씩 받아야지 되고

여자라고 호구 만났다고 몇천 뽑을려고 했죠. 
일을 제되로 한다면.. 그나마.. 이렇게 창문 4개 달고 문2개 달은후
house wrap 씌우면 방수 하나도 되지 않고..
플레싱 테이프 따로 놀고 방수용으로 하는 house wrap 따로 놀고..

후에 다시 다 뜯고 새로 제되로 해야 됩니다. 

창문 다시 달라고 하니.. 기분나쁘다고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일하고 시간당 70불씩 1천 받아놓고

진실은 앞으로 몇천을 뽑지 못하니.. 그것이 이 사기꾼 목공수의 진심이고
이렇게 일해놓고 돈 주면 온다고 하네요.
그렇게 돈 돈 돈 하면서 얼마나 잘사는지..
72세 정년퇴직했으면 그냥 정년퇴직이나 하지
산호제 방하나 구해서 살면서 오죽 잘살겠다고 이렇게 행동하는지..
그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