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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해야할 남한의 피난민적인 엉터리 상놈 밥 문화. 이것도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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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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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한의 밥 식사문화는 전쟁과 미국영향이다.

전쟁때 피난민들은 누구나 할껏 없이 반찬들 놓코
공유해먹고 먹다 남으면 다시 먹던것 반찬통에 넣어 또 나중에 먹고 다른 손님에게 주고
이 반찬 나누어 먹는 버릇에다가
미국방송에서 나오는 한상에 저녁 차려서 가족이 쭈르륵 앉아서 먹는 그게 겹쳐진게 남한의 식사문화이다.

근데 이게 얼마나 비위생적인건 고사하고 불편
맨날 애들 아버지한테 밥먹으라고 독촉.  한사람이 바쁘면 기다리고.. 머 가장이 숫깔뜨기 전엔 숫깔뜨면 안되고.. 완전 유언비어가 종착한게 현제 남한의 밥문화다. 

미국사람들은 아시다 싶히 저녁 먹는 시간을 대화의 시간으로 삼아서 저녁에 먹으면서 대화를 한다.

저녁만 그렇고 다음에는 혼자먹는게 정상이다.

좌우간 이걸 따라하다보니 아버지 입에서 밥풀이 튄다.  먹는데 는 개도 안건드리는데 야단치니  이것 때문에  체해서 죽은 사람 아니면 밥상업은 아들한테 죽은 아버지. 분명 있다.

좌우간 다 개같은 문화고

진짜 우리민족 밥상은 전통이 인도에서 온것 같다.

인도 영향을 분명히 또 보이는게 우리식 식사법.

한 상이 한 세트다. 이걸 인도말로 .. 찾아보시라.

그리고 그 세트를 혼자 먹는것이고 둘이 먹으면 겸상 이라 한다.

지금 내가 쟁반에 여럿 놓고 혼자 먹고 있는데
바로 이거다.  근데 쟁반은  너무 낮은 당연 다리가 있는 상이 좋다.

결국 현대에도 필요한게 독상이다.

혼자 딱 먹을양만 꺼내 먹고 되도록 꺼낸건 다 먹어야 한다.

그럼 대화는 어떻캐.  대화는 당연히 차를 마시거나 술을 마시면서 해야 하는것.

참고로 한국애선 미국 대화하면서 밥먹는 문화를 따라하면서 실제로 한국사람들은 밥먹으면서 대화하는일이 거의 없었다. 괴뢰문화는  알고 보면 우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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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10 13:19

황금날개님의 댓글

황금날개
구한말 독상 차림으로 밥먹는 사진

http://luckcrow.egloos.com/2618337

불꽃님의 댓글

불꽃
동수씨, 아버지가 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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