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이 남의 집에서 서성거리면
페이지 정보
TopBottom관련링크
본문
1월 20일 2021년이다.
한 미친 늙은이가 뭔가 아쉬워 남의 집에서 서성거린다.
인종차별이 심한 경찰이 그가 흑인이였다면, 총으로 먼저 쏴 죽이고
볼터인데, 웬지 그에게 경찰이 총을 겨누지 않는다.
표면적으로는 인종차별이 없는 것처럼 지나온 사회를 자신만의 이익을 위하여
8년간 한 흑인이 백인 위에서 군립한다고 무지한 백인들을 꼬트려 지난 4년동안
국민의 세금으로 신선노름과 전세계의 관심을 갖고 꿈인가 생시인가 했었는데,
재미있으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다는데 별써 4년이 지났다. 자신의 인기로 한번 더
4년을... 외쳤건만, 깨어있는 과반수의 유권자 plus 6백만의 사람들이 그를 저지 시켰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혼란과 분단을 주장하는 미국 또는 민주국가에서 태어나서는
않될 귀태가 백인 경찰에 사살 안된 것에 감사하거라.
한 미친 늙은이가 뭔가 아쉬워 남의 집에서 서성거린다.
인종차별이 심한 경찰이 그가 흑인이였다면, 총으로 먼저 쏴 죽이고
볼터인데, 웬지 그에게 경찰이 총을 겨누지 않는다.
표면적으로는 인종차별이 없는 것처럼 지나온 사회를 자신만의 이익을 위하여
8년간 한 흑인이 백인 위에서 군립한다고 무지한 백인들을 꼬트려 지난 4년동안
국민의 세금으로 신선노름과 전세계의 관심을 갖고 꿈인가 생시인가 했었는데,
재미있으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다는데 별써 4년이 지났다. 자신의 인기로 한번 더
4년을... 외쳤건만, 깨어있는 과반수의 유권자 plus 6백만의 사람들이 그를 저지 시켰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혼란과 분단을 주장하는 미국 또는 민주국가에서 태어나서는
않될 귀태가 백인 경찰에 사살 안된 것에 감사하거라.
추천 2
작성일2020-12-14 21:35
삼수님의 댓글
삼수
개풀 뜯어먹는 소리가 딱 바이든한테 하는 소리네 머
담부턴 걍 비데오만 올려라
담부턴 걍 비데오만 올려라
HONESTY71님의 댓글
HONESTY71
옳은 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