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섭다. 재앙이 하나 얼굴 보는것도 견디기 힘든데 저 세뀌까정....

이놈의 집안은 돈에 한이 맺힌모양이다. 그렇게 많이 해처먹고 그것도 모자라 코로나 피해예술가 돈도 받아 척먹었단다. 이놈이 그것을 받음으로 정말로 피해를 받은 예술가가 못받았을것을 생각해보면 너무한 처사라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문준용(38·사진)씨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문씨는 최근 개막한 본인의 개인 전시 준비 명목으로 지원금을 신청해 수령했다. 문씨는 지난 5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지원 작가로 뽑혀 약 3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0/12/21/S66DDMQSRJGQ7OOIFS7X4ZOP3E/

근데...
이게 무슨 작품이냐?
국민학생들 공작시간이냐??

무늬준님 동감

이런 C발

늬들 다 매국노들이야.

틀딱병신들은 아가리 함부로 놀리지 마라.  내일 아침부로 가는수가 있다 ㅉㅉ

지애비와 그 깡패들이
나라를 주무르고있는데
이새끼가 무서운게 뭐가있겠나?
이새끼 전시회 끝나는날 딱 마추어서
23일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를 시작하겠다고 편리를 봐주는 무리들도 있으니.....

저것도 작품이라고.ㅉㅉ

지가 전염병과 뭔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지원금이란 건 다 타 쳐먹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