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3개 달은거 다 뜯었다.

화장실 나무 2개 짤라 대어놓것도 뜯었다

그러면 넘들 해놓은거 따라한 화장실 창문 틀 1개 만든것과

천정 칼라 7개 달은것이다.

근데 화장실 창문을 달면서 틀을 너무 크게 짜놓아.. 

창문교정을 위해 나사를 박아야 하는데 공간이 나무가 아니고 공간이라

나사가 헛돈다..  정말..  시간이 지날수로 일한것을 깉이 볼수록

입에서 욕나온다..

창문 저렇게 플레싱 하면 물 다새서 후에 뼈대 나무 다 써는다..

더욱이 창문 달면서 cocking 도 하지 않았다..

모른다고 완전 ..  이딴식으로 일을 하면서

실력은 없어 한인 한테 빌붙어 기생하는 한인 목수..

50세 까지 망치한번 들어보지 않고 한것이 마지막 내가 한일이다.

아주 조금의 도움을 받고..   

정신 상태가 제되로 박혀 있지 않은 인간에게는 일 줘봐야 망쳐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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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장 후 창문달은게 내가 한일 조금의 도움을 받아..
50평생 망치한번 들지 않은 경험으로 유트부에서 지식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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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수 시간당 70~80불 받아 처먹고 이틀 일하고 1천받고.

또온다고 하면서 그 무엇하나를 준비하라고 했던가..

와서 시간 때우면서 돈 받아 처먹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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