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제자와 성관계 스캔들의 주인공 전직 여교사와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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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처음 남자가 초등학교 2학년때 만나 남자가 12세일때부터 성관계를 가짐.  당시 여선생 루투어노는 결혼한 상태에 아이들 4명이나 두었던 상태.. 루투어노의 제자 빌리가 보낸 편지를 남편이 발견 경찰에 신고, 1997년 아동 강간죄로 체포되어 7년6개월 형을 선고받음.  당시 여선생은 빌리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  6개월 감옥생활 후 가석방됨.  가석방후 제자와의 접촉금지 명령을 어기고 다시만나 남은 형기 7년을 다 채우고 2004년 출소, 그후 여교사는 학교에서 해고, 남자는 고등학교 졸업하지 못함. 출소 1년후 워싱톤에서 결혼식을 올림. 당시 둘은 43세, 21세.. 둘사이의 딸 둘 오드리(8세)와 알렉시스 조지아 (7세)도 참석.  들러리로는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10대딸 메리 클레어가 참석.    현재 루투어노는 53세, 빌리 푸알라우는 31세. 10년동안의 결혼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위해 Barbara Walters on '20/20'쇼에 출연         6학년 12살과 22살 선생님   1988년 법정에서 7년 6개월형을 선고 받음.   감옥에 있을당시 첫째 임신 감옥에서 나와 둘째 임신   2003년 둘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과 함께     2005년 두딸과 함께   제자와 바람피기전 남편과 아이들   네명의 아이중 한명인 아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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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08 16:00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행복해 보이고 아주 젊어보이는군요. 사랑이 참 힘들군요. 그래도 12세아이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