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조심스럽게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찬성부결 무효 표 다 합하여 50분이신데요, 모두 모여서 다함께 화합해서 기도하고 신앙생활하면 각각 25명씩 예배드리는것 보다 더 활기차고 즐겁지 않을까요?  다 하나님, 예수님을 섬기면서 자신을 낮추고요. 서로 한발짝씩 물러서서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이 어떠실까요?  부족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이렇게 써서 무례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선한 의도에서 써보았습니다. 저는 두 교회에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다른 미천한 교인 입니다.

목사가 까라면 까고 벗으라면 벗는게 기독교 입니다.

목사놈이 어떻게 신도들 정신을 갈취하여 먹는가를 잘 살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