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비고의,멀타이 화상방에서 이야기임.
개인방 강퇴는 생방자가 해야함.
하지만 여러명방에서는 강퇴권이 없는게 좋타고 하는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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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라이부는 좋치만 강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당히 억압적이다. 아주 남용한다.

결국 아무 대중들한테 강퇴권같은것을 주는것은 말이 안된다는 소리다.

근데 대중에게 강퇴권을 안주면 음란 플레셔들을 막을 아무 제제가 없게되어서 진짜 개판이 되버린다는것.

물론 언어폭력도 있다. 하지만 언어폭력이야 그냥 지나가고 고래고래 야단하는사람이 자기 기운한계도 있지
계속할수는 없는데..

이 음란플래쉬는 하루죙일 할수있다는것.

가장 생방사회의 커다란 적이 음란플래셔들이다.

물론 사회앱 관리자가 계속 모니터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비용이 너무들기 때문에 결국 한다고 하지만 못한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사회앱 관리자가 어떻케 관리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관리를 하냐인데

여기서 OME 방법이 어쩌면 최선일수도 있다.

일단 사용자가 음란모습을 보면 리포트를 해서 화면이 찍힌 사진이 OME 시스템에 전송. 

OME 시스템은 이것을 자동으로 그래픽 분석을 해서 사람 하체로 판단하면 그대로 며칠을 정지강퇴한다.

관리비용이 제로다.

근데 여기엔 문제가 또 크게 있는데
춤같은것 전혀 OME에선 못춘다.
또 가령 일어설때나 아니면 움직이려고 일할려고 할때..옷을 다입고 있어도 하체만 보이면 이때다 하고 리포트를 하는 놈들이 있고., 또 영락없이 정지당한다.

결국 무슨 AI 가 발달해서 진짜 음란과 달라붙는,옷 입고 춤추는 이것을 구별하기전엔. 자동으로 판단은
아닌거다.

결국 리포트후에 상황판단은 사람이 할수밖에 없다.

근데 플래쉬같은 상황은 리포트전에 벌어짐으로

시스템에는 생방자 방송을 일정 기간으로 찍어 기록해야 한다는

관리자는 신고가 오면 이 기록을 보고 앱,강퇴처분을,하는거다.

좌우간 일반인에게,강퇴권 주는것은 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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