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동네에서 대파 3800원인데 매수 해야하나요? - 넘 웃겨요 ㅋㅋ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어제 한단에 4800원에 매수했는데
오늘 집앞 마트에서 타임 세일 3800원이네요
물타기 해야하나요?
장투용으로 가지고 있던 냉동 대파도
야금야금 없어지고 있어요
———————————-

댓글들도 넘웃겨요.


매수하세요. 저희동넨 넘 고점이라(6700원))아직 관망중이네요 ㅋㅋㅋㅋ

서두르세요. 어제 한 단에 6400원으로 매수했어요.

너무 상투잡으셨네요.. 얼른 물타기하세요. 수업료 씨게 내셨네유ㅎㅎ

파는 장기 보유하시려면 냉동하셔야...

저희 동네는 집값은 바닥이고 대파는 꼭지네요.
아까 세일해서 6,100원인걸 고민하다 지나왔어요. 부럽슴다. 성투 하세요.

대파 장은 안 들어가는 걸로...

이거 세력 들어간 거 같으니 개미는 피하세요.

냉이나 달래로 분산투자 하겠어요 계란은 한바구니에 안담는걸로

6000원에 샀는데, 상투 잡은거 같아요. 내가 사면 내리는데..내일부터 반토막 나겠네요.

4000 이하이면 무조건 매수하셔야지요. 냉동 장투하더라도요.

욕심나네요 두개 담을까요? 하나는 쭉 장투용으로
개미는 팔랑팔랑

그럼 계좌 두개로 나눠 매수하세요 장투용 단타용

설에 대파 이번주에 쪽파..죄다 꼭대기ㅜㅜㅜㅜ 전 이 바닥에서 손 떼려고요

제가 사면 백퍼 떨어지는데 다들 사정이 어려우신듯 하니 대파장 출동해볼까요?

전 몇달전 산걸로 냉동 장투 떨어지면 다시 들어가려구요

전 더 떨어질거라 믿고 현금들고 대기하겠습니다.
상투에서의 잔파동에 넘어가지 않겠어요!

적정 밸류 2000원임!!

대파 4,000원 동네 어딥니꽈!!! 서학개미 출동 할랍니다

울동네는 5,980원 더 오르기전 매수하세요.
단....지금 대파 수급이 늘어 나고 있으니
딱 한단만 매수한뒤 다음주쯤 대파 가격 조정올때 추매하시는걸로 하세요

전 4,000원 대 오면 무조건 매수합니다 울 동네는 아직 움직임이 없어요

헉 밸류가 넘 과대평가 되긴 했네요 가치주인줄 알았는데
테마주인건가요 ㅋ 요즘같은 장에는 현금보유가 답일거 같기도 하고 넘 어렵네요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않는다와 무족권 저가 분할매수

현금비중을 높일 때

저희 동네 대파값이 3500원이던데 살림 초짜라 그게 저점인 걸 몰라봤네요.
매수하러 휘리릭 날아갔다오것습니다~

3일전 5900원에 한단 매입 제품명 안전한 대파

아직도 상한가네요 좀더 기다리면 2000 원에 매수할듯

증말 짜증나네요! 낼 적금 타는데 ...딱 250원 모자라서 못사요.

냉동실에 3400일때 매수한거 보면서 위로받을래요 이래서 공부해야

개나소나 대파단 들고다니길래 생각없이 부화뇌동 파단을 계산대에 올린 제 손모가지를 어쩜 좋나요 ㅠㅠ

조만간 60일선 깨질거 같은데...

저번에 산 대파가 아직 있으니 좀더 관망해 보세요 ㅋ
분명히 더 떨어질 거예요 우리동네는 아직도 6천원대라 전 더 관망해 보는 걸로..

일단 지켜보시죠.
저도 4900원대에 매수한거 다 먹어가는데 추이 지켜보는 중입니다.

우상향중에 하한가 맞기도 합니다 그때 줍줍 하시죠
매수 타이밍 잘 보시죠

6천원, 7천원대에 고점매수 하신 분들 그런식으로 하시면 안돼요
그 땜 좀 기다리면서 쪽파나 양파같은걸로 버티다가 적정가 내려오면 매수~

저만 알고 있으려다 살짝 정보 흘리고 갑니다
몇일전 한살림에서 12뿌리 2700원에 구입했습니다

냉동실이 허락하는 한 대량매수 하세요
지난주에 5000원이래서 기다렸는데 오늘 7000원!!!!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매수 실패
주인장이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극구 권했는데 2500원 시절을 생각하니 도저히 매수의사가 생기지 않아서 줄어가는 냉장고내 잔량으로 어떻게든 견디고 있습니다

물타기하다 대주주 된다 하던데....
저라면 손절하고 봄 대파시즌 기다립니다

대파우 쪽파 어때요?

저도 대파는 비싸서 달래렁 부추로 분산투자했어영~~

B급 쪽파 1,300원 하기에 애기 허벅지만한걸로 두 단 매수해서 묻어둔게 발코니에서 설까지 낫네요.시퍼런 기세 유지하며 아직까지 예닐곱 뿌리 남아있습니다.
설 전후로 꽁꽁 얼어붙었을 때도 살아남은 기적 같은 아이인지라 이젠 정까지 들어서 끝까지 가보려고요. 대파되면 한턱 쏠게요. 격려해 주세요!

투자처를 갈아타세요. 동네만 헤매지 말고 좀 멀리~~~한살림 대파 실한놈 1단 2900원입니다.

어차피 싸게 주워담기는 어렵고 4키로 30000원에 매수했어요.
초우량주 대파라서 손절할 거 하나도 없이 파릇파릇 좋기는 하네요.

풋마늘 나왔던데 비슷한 종목으로 추천드립니다.

작년에 대파농사짓는 댁어가서 한 자루 얻어 지금 화분어 20 뿌리 심은 게 아직 남은 나. 대파 장투에 저만큼 성공 한 사람 계신가요? 붙어 보세요.

매수하기 너무 높더라구요. 무증 안하나....

이런 고민은 체질적으로 맞질 않네요
시댁 비닐하우스 귀퉁이에 대파 많이 있어요
오늘도 라면에 대파 잔뜩넣어 면 건져 먹고 파 건더기는 그냥 안먹었네요
파는 향으로 즐기고요 이쯤이면 금수저

님 시댁 대파 농단의 주역 아니요?
어찌 그리 개미들을 고혈을 짜서 호의호식 하는거요?
양심이 있으면 그 비닐하우스 어딘지 대시오.
동학개미들이 출두를 할 모냥이니...

저 어제 파한단에 7천원가까이주고 상투잡았어요ㅠ
넘비싼데 넘 사고싶더라는~~~~~ 떨어질때까지 존버해볼께요

대파 화분에 심어서,장기투자하세요.
자라면 잘라서 배당받은셈치고 드시고요^^

오픈채팅방 들어오세요. 여기 정보로 대파 저점 잡았어요.

농협 공시 나온거 없나요?

궁금해 하시니 찾아보았습니다.
1월 중순 경매 낙찰가 2000후반에서 3000원 정도이던 대파가 설전 4000원까지 오르더니 다시 주춤 3000중반 유지
그런데 25일 오늘 낙찰가가 5000원대를 넘어섰네요
설 전보다 경매가가 높아진 이유가 뭘까요?
한살림 대파는 미리 계약해둔 농가 대파였겠죠? 한살림같은 대~~가게는 막강 자본력으로 선방했겠으나 그렇지못한 중소~~가게들은 며칠 더 힘들겠군요

한살림 2900원은 그냥 얇은 꼬리일 뿐 일반인들이 다 살 수는 없고..
그래도 3800원은 저가에 잡은게 확실하므로 대파 가격이 7000원 넘어갈때까지 먹지마시고 기다리셨다 비싼 가격에 음미하시며 드시기 바랍니다
추천 1

작성일2021-02-28 09:30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ㅋ ㅋ ㅋ
댓글들 내공이 장난이 아니네.
한국선 주부들이 모두 주식투자하나벼.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147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안 받는다" 공식 발표 인기글 pike 2021-03-20 1410
69146 주삿바늘 필요 없는 코로나19 백신, 이르면 올해 나온다 인기글 pike 2021-03-20 1730
69145 Stop Asian Hate에 참석했다 화난 군중들에게서 도망친 뉴욕 시장 인기글 pike 2021-03-20 1653
69144 사회주의적으로 영화사업 발전시킬려면 , 좀더 구체적으로 인기글 dongsoola 2021-03-20 1502
69143 이해력이 뒤 떨어 지는 더러운 좌파들 댓글[2] 인기글 1 충무공 2021-03-20 1283
69142 아틀란타 마사지 장소 10 년간 21 번 경찰 단속에 걸려든 매춘 지역 댓글[2] 인기글 충무공 2021-03-20 1492
69141 아틀란타 현지 한인 사회 반응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1-03-20 1709
69140 강원랜드 역대 최고 잭팟 터져 인기글 pike 2021-03-19 1892
69139 낙찰가에 충격먹은 전 주인 인기글 pike 2021-03-19 1873
69138 美애틀랜타 총격... 성매매로 11명이나 잡혔던 곳 인기글 pike 2021-03-19 1921
69137 美애틀랜타 총격 희생 한인 신원 공개..한 명은 한국국적 댓글[2] 인기글 1 pike 2021-03-19 1982
69136 개고기 음식이 혐오 스럽지 않는다면 ? 댓글[1] 인기글 1 충무공 2021-03-19 1408
69135 아틀란타 사건의 핵심 포인트 댓글[3] 인기글 충무공 2021-03-19 1406
69134 게시판에 질문 댓글[3] 인기글 충무공 2021-03-19 1419
69133 인종 차별 ? 댓글[6] 인기글 충무공 2021-03-19 1489
69132 아틀란타 사건 미국 좌파들의 언론 농단에 놀아 나는 인간들 댓글[2] 인기글 충무공 2021-03-19 1375
69131 모니카 벨루치 DNA 증명해 줄 두 분 사진 인기글 pike 2021-03-19 1815
69130 아시아계 생명도 소중"… 증오범죄 규탄 확산 인기글 pike 2021-03-19 1505
69129 한국인들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얻어 터지고 총에 맞아 죽고 난리법석인데.... B L M? 인기글 상식 2021-03-19 1443
69128 할 말 다하는 중국이 부럽다 ㅆㅂ 댓글[2] 인기글 ㄹ왐냊ㅂㄴㅁ 2021-03-19 1881
69127 어디 불편한 기상캐스터 인기글 pike 2021-03-19 2172
69126 사나 화보집 인기글 pike 2021-03-19 1918
69125 무한리필 고기집 개진상 댓글[1] 인기글 pike 2021-03-19 2217
69124 총격 희생 유영애씨 장남 엘리엇 피터슨 인터뷰 (아틀란타) 인기글 pike 2021-03-19 1861
69123 연예인 다이어트 비포 에프터. 40대 우리도 살뺍시다! 인기글 1 pike 2021-03-19 1969
69122 조용한 북조선 영화. 북조선은 크게 모자르는 선전력 어떻캐 타계하나? 인기글 dongsoola 2021-03-19 1058
69121 돈줄 막혀버린 미얀마 군부 근황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1-03-19 1653
69120 아기의 수술을 못 해주는 가난한 부부 이야기 댓글[1]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1-03-19 2029
69119 자식 이름을 하필이면 댓글[2]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1-03-19 1848
69118 "멍청한 아시아인" 흑인 편집장 해고당해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1-03-19 183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