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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선언: 일본정부와 마주 앉을 준비됐다. 과거에 발목 잡혀선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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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더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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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놈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도대체 제일 처음
정치목적으로 반일감정을 일으켜서
발목을 잡은 새끼가 누구였나?
반일선동
일본제품 불매운동
친일파 척결
토착왜구 척결
지소미아 파기
위안부 합의 파기
이런걸 다 주도해서 밀어붙인 새끼가 누구였냐?
70년도 지난 일을 끄집어내어
반일 선동을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과거일은 잊어버려라고?
미친놈이냐?
아니면
지독히 악한 놈이냐??.
추천 4

작성일2021-02-28 18:30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인간이 이럴 수도 있구나. 놀라울 따름이다.
이게 한국 대통령 인간수준.

다다부다님의 댓글

다다부다
김정은의 지시가 있었던모양. 이놈도 살려고 애를 쓰는 것같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나 미친 넘이오, 자복 선언이라 웃기지만... 그래도 계속 빙신지랄 하믄서 국격 떨어뜨리는 거 보다는 이제라도 정신 차렸으니 다행이긴 한데.... 죽창 선동한 새끼들 먼저 죽창에 꿰어 양꼬치를 만들어 일본에 진상품목으로 주면서 사과를 해야 삐친 일본이 돌아설까 말까.... 가붕개 양식업자 놈 미친 넘 한개새끼가 선동질 한거에 양국의 외교가 이리 파탄나고  말았다는게 말이 되나 말이지... 땀미향이는 또 어떻고...? 세월호 시체팔이, 위안부 팔이 계속하는 저능 외교와 국정을 이어가는 한 나라의 미래는 정말 어두운 것이야...

Torai님의 댓글

Torai
상식이? 이 씨벌넘 선 많이 넘네.  세월호 시체팔이?  느그 애비애미가 그렇게 가르치더나  이 개호로 잡넘새끼야.
 너나 네식구들 꼭 더 처참하게 뒤지길 빌어주마 개썅노무새끼야 ㅉㅉ

상식님의 댓글

상식
아니, 이 쒸바르~넘이 광우뻥 쇠고기를 먹었나, 확! 마. 일루와 대가리 대...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이정도면
정신분열 치매 환자로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지않나?
반일을 선동해
한국과 일본을 서로 원수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한일은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
병신 대한민국 국민들아,
이런 미친놈을 대통령으로 모시고있나?

한쿡인님의 댓글

한쿡인
세월호 팔아서 대통령되고
반일 팔아서 한국의 적국을 북한에서 일본으로 돌리고....
참... 뻔뻔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과 거짓말도 가리지않는
아주 나쁜 교활한 놈이다.

우름님의 댓글

우름
백번
시체팔이 맞엉
부모심정 누가 몰겠나...
곰탕 우려먹듯 아직도 진행형...
개새끼들..텐트안에서 3섬 했다니 경악 그자체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역시 오늘도 파리들이 주르륵..
대통령은 계속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는것..
지금까지 문제는 일본이 일으켜 왔고,
한국은 언제든지 대화할 준비가 돼 있어왔다.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그 정신나간 미친놈을
아직도
대통령이라 부르는 병신이 있구나............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3·1절에는 “전쟁 시기 반인륜적 범죄 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2019년에는 “친일 잔재 청산은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고 했다. 이런 말을 한 사람과 지금의 문 대통령은 다른 사람 같다. 이 정권은 한일 문제에 대해 외교적 해법을 얘기하면 바로 ‘토착왜구’로 몰았다. 청와대 참모들까지 나서 ‘죽창가’를 거론하며 지금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친일파' 공격까지 했다. 그러더니 이제 와서 “과거의 문제를 미래의 문제와 분리하지 못하고 뒤섞음으로써 미래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다”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다”고 한다. 과거를 이용하려고 미래를 막은 세력이 누군가. 문 대통령의 이중성은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무슨 설명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아무 대책 없이 한일 문제를 국내 정치용으로 이용할 대로 다 이용한 다음 대통령 말과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대통령 스스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중대한 흠결이 확인됐다” “새롭게 협상을 해야 한다”고 파기해 놓고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그 합의가) 양국 정부 간의 공식 합의였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하루아침에 180도 뒤집을 때도 아무 설명이 없었다.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는 미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자 말을 뒤집은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것도 없다. 국제사회에서 이런 한국을 어떻게 보겠나. 이것도 외교인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2/2XZHYDRO4RGKPO6DB7KCKT7C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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