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장 부동산 문제. 다 씨잘때 없다. 차에서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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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를 보면 인류사회가 모두 이거다 하고 그렇캐 살다가
어느순간 이게 아니네 하고 사는 방향 자체을 바꾼 그런 사례를 찾을수 있다.
지금 부동산 시스템이 영국에서 시각된거고.. 전세는 잘 모르겠고
이런 가족식 집중심 사회는 농경때문인것 으로 알고 있다.
근데 현제 자유시장사회들은 농경사회가 아니다.
내 경험엔 집이란 부모관리없이 애들을 보호하고 또 애들이 뛰놀수 있는
그런 공간의 의미밖에 안된다.
이건 현제 탁아소나 고아원. 이런것이 국가적으로 융성되면 된다.
난 영화보면 자주나오는 고아원에서 살던 불우한 애들 보면
부럽다. 왜냐면 갸들은 자랄때 함깨하던 애들이 있다.
맨날 방학 수련회같이 친구들과 살던것 아닌가?
부럽네.
니맘이지만 집에 돈 처넣치 말아라
집 백체 있는사람 안 부럽다
어느순간 이게 아니네 하고 사는 방향 자체을 바꾼 그런 사례를 찾을수 있다.
지금 부동산 시스템이 영국에서 시각된거고.. 전세는 잘 모르겠고
이런 가족식 집중심 사회는 농경때문인것 으로 알고 있다.
근데 현제 자유시장사회들은 농경사회가 아니다.
내 경험엔 집이란 부모관리없이 애들을 보호하고 또 애들이 뛰놀수 있는
그런 공간의 의미밖에 안된다.
이건 현제 탁아소나 고아원. 이런것이 국가적으로 융성되면 된다.
난 영화보면 자주나오는 고아원에서 살던 불우한 애들 보면
부럽다. 왜냐면 갸들은 자랄때 함깨하던 애들이 있다.
맨날 방학 수련회같이 친구들과 살던것 아닌가?
부럽네.
니맘이지만 집에 돈 처넣치 말아라
집 백체 있는사람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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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2 09:09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부모와 있는 집이란 감옥에 18살때까지 붙어있는것도 말이 안된다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어느 거지가
아들과 같이 불구경을 하고있었다.
한 집에 불이나서 타고있었는데
아들이 거지 아버지를 쳐다보며 왈,
"아버지, 우리는 불이 날 집이없어 다행이다"
아버지 왈,
" 그래, 그게 다 네 아버지 덕분이다"
기회의 나라 미국에 온지
몇십년이 되었지만
잡도 없고 집도 없는 똥수......
쪽팔리지 않냐?
아들과 같이 불구경을 하고있었다.
한 집에 불이나서 타고있었는데
아들이 거지 아버지를 쳐다보며 왈,
"아버지, 우리는 불이 날 집이없어 다행이다"
아버지 왈,
" 그래, 그게 다 네 아버지 덕분이다"
기회의 나라 미국에 온지
몇십년이 되었지만
잡도 없고 집도 없는 똥수......
쪽팔리지 않냐?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집이야 널려있는게 집인데.. ㅎㅎ
집을 못사는거랑 안사는거는 차이가 있지
너 내 제자로 받아주기엔 너무 넌 모자르다
집을 못사는거랑 안사는거는 차이가 있지
너 내 제자로 받아주기엔 너무 넌 모자르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제 정신이 아닌 똥쏠라에게 올바른 말이 전혀 소용이 없는데 ㅎㅎㅎ
똥쏠라... 차에서 자다가 얼어죽지는 마라!
다행히도 엘에이래서 얼어죽지는 않겠다, 타지 가지마라!
똥쏠라... 차에서 자다가 얼어죽지는 마라!
다행히도 엘에이래서 얼어죽지는 않겠다, 타지 가지마라!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동수씨, 병원좀 빨리 가세요.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꼭 병원가서 진단좀 받아보세요~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똥수가
그나이에 부모집에서 쫓겨나서
차안에서 살고있구나...
그 차 마저도 차압당하면
한인타운 근처 홈레스 동네에서 살겠군......
그나이에 부모집에서 쫓겨나서
차안에서 살고있구나...
그 차 마저도 차압당하면
한인타운 근처 홈레스 동네에서 살겠군......
esus0님의 댓글
esus0
동수 녀석아,
니가 부모없이 살아 봤냐?
꿀꿀이죽 먹어 봤니 ? 11월달 눈오던 새벽에 다리 밑에서 가마니 덮고 떨어 봤니?
부모가 없기전에 집부터 없어진 거 - 그게 어떤건지, 슬프기 전에 얼마나 두려운겅지 알것 같으니?
그건 보리고개보다 더 무섭고, 호랑이 보단 덜 두렵다고 하지마라
넌 아직 너네 꼰대도 있을테고,
눈비 가릴 천막도 아담과 하와 때보다는 훨썽 좋을 꺼다.
넌 지금 아구통에 이빨도 나지 않았을테니 왕거니를 앞에 놔 봤짜 빨아 먹을 줄도 모르는 칠삭둥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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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부모없이 살아 봤냐?
꿀꿀이죽 먹어 봤니 ? 11월달 눈오던 새벽에 다리 밑에서 가마니 덮고 떨어 봤니?
부모가 없기전에 집부터 없어진 거 - 그게 어떤건지, 슬프기 전에 얼마나 두려운겅지 알것 같으니?
그건 보리고개보다 더 무섭고, 호랑이 보단 덜 두렵다고 하지마라
넌 아직 너네 꼰대도 있을테고,
눈비 가릴 천막도 아담과 하와 때보다는 훨썽 좋을 꺼다.
넌 지금 아구통에 이빨도 나지 않았을테니 왕거니를 앞에 놔 봤짜 빨아 먹을 줄도 모르는 칠삭둥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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