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한 영화 전혀 못보다가. 
요새 좀 보는데

전체적으로 괴뢰적인건 피할수 없다.

일단 북한물은 전혀 실감도 안나고
왜냐면. 남한연기자들에게 만연한. 겉치례 꾸민연기를 북한사람두 하니까..
전혀 북한사람도 북한사람같지도 않코

그리고 선 악을 분명히 해서 무슨 순. 무슨 악귀같은 사람들을 천사같은 사람들이 죽이고 뚜들겨 팬다.
머 이런식.  아니.. 조두순등 이런 진짜 인포 인간들  범죄 빌미로 순 사람들을 다 악마 수준으로 만드네..

정작 남한법은 조두순 같은것도 처형두 못하고

대체 왜 조두순을 처형 못하는건가?

대체. 무슨 이념과 사상으로 조두순을 처형 안하나?

오로지 생각나는것은 오른뺨 맞으면 왼뺨 드미는 기독교 아니면
악마교 연쇄 살인범 나이트 스터커 교도소 앞에서 사랑싸움하는 미친 미국여자들 생각나네.

그거 아니면 이젠 막 악귀가 되서 생존하라는 스위트 홈 같은것.

생존해라. 개지옥에서 생존해라.  하지만 거기서 인간성은 잃지 말아라.

이게 스위트 홈의 메세지.

근데 이런 메세지는 자유시장경제 도입한 베트남 중국 영화에도 이런 비슷한 메세지를 말하는것을 봄.

악한것 보여줘서 점점 사람들은 악해지고 경계가 늘어나고

언제 울 매형집에서 한 말이 생각나네.

아무도 없는데. 그 몇명때문에 몇억이 벌벌 떠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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