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칼이 창한테 안된다는것은 내보기엔 말이 안됨

페이지 정보

dongsoola

본문

https://youtu.be/FaP-Ku8hWFU

1 대 1 대결에서 창 끝에 집중해서 무조껀 들어가서 베버리면 창이 어떻캐 칼을 당하나. 창은 쨉같다. 그래서 정확히 안맞으면 살기가 안됨. 창날도 그리 살기가 안된다. 창 끝 뾰쪽한 부위만 피해 들어가서 막 베버리면 어떻캐 창이 당할런지.  칼은 창도 두동낭 나게 할수있다는.  창에 칼이 근접하면 먼수가 있나.  뺏다가 다시 지른다고? 다른 창끝으로 연타?  그전에 팔이건 머리건 날라가고 그런 창타격은 살상을 위한 파괴력 없음.  근접에서 어떤 창의 타격도 봉이 걸리작 거려서 단도든 사람보다 못하다. 지금 동영상을 보면 칼든 사람이 안되는게 자꾸 검도 시합같이 창에 안맞을려구 멀리에서 놀아서 그런거지. 창에  다리맞는다고 무슨 대미지?? 창은 확들어올때 정확히 찌르면 큰 데미지를 줄뿐. 암껏도 안됨.

환도 카타나 이런게 펜싱보다 무서운점이 거기에 있다.

총에서는 stopping power라고 한다.

맹수을 단숨에 죽이지 않으면 계속 공격하기 때문

펜싱으로 사람 찔러도 급소를 맞추기전엔 계속 사람은 성난 맹수처럼 공격한다.

실제로 옛날 펜싱 그림보면 서로 같이 찌르고 있는 그림이 많음

맹수를 멈출수 있는 공격을 해야 사정거리에서 자신이 무사할수 있다는말

창에 맞고 조금 베어밨자 계속 필사적으로 공격하고 오히려 죽기가 일수란 말이다.

칼은 긴 날, 긴날로 인한 무게 때문에 살상력이 엄청나다.

카타나 대결에서 목이 떨어지고 창자가 터져나오고 ..

창은 진짜 제대로 꼽기전엔 별 커다란 대미지를 주지 못함.

1대 1 대결에서 내보기엔 창이 칼에 안된다.

임진왜란에도 당군이 창을 여럿써서 집단적으로 공략해서 성공적이였던거지. 개별로 떨어지면 칼에 밥이다
추천 0

작성일2021-03-05 13:09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넌 진짜 바보도 아니고 참나.
그냥 창이건 칼이건 좀 더 기술적으로 뛰어난 놈 그러니까 무기를 잘 쓰는 놈이 이기는거지.
참 니 글 보면 정말 ㅎㅎㅎ
혹시 바보냐 동수야?

그럼 그냥 칼로는 절대 닿지 않는 거리에서 창가진놈이 졸라리 집중해서 칼가진 놈이 창 끝을 벨 틈을 안주고 가까이 들어오기 전에 바로 찔러버리면 어케할껀데?

정말 너 바보냐?

그냥 칼이건 창이건 무기 잘 쓰는 놈이 이기는거지 참나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그리고 몽골 조선등 환도같이 오히려 짧은칼이 근접전에서 유리하다
그래서 조선 몽골 다 다 원거리에선  활을 쓰고
근접에서 짧은 환도를 쓴거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296 친일파 바이든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네 댓글[4] 인기글 황금날개 2021-03-25 1534
69295 으아. 분노. 광해군 두둔하는 개새끼 학자들 죄다 구독 철하해라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21-03-25 1873
69294 SBS, 결국 `조선구마사` 방송취소…"무거운 책임감 댓글[2] 인기글 pike 2021-03-25 1791
69293 얼바인 노인 폭행 -범인 잡힌 것 같네요...사진 댓글[1] 인기글 1 pike 2021-03-25 2388
69292 밸리댄서 골반 움직임 인기글 pike 2021-03-25 3221
69291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댓글[2] 인기글 pike 2021-03-25 1847
69290 조강지처 돈 뜯어 내연녀와 식당 개업..징역 1년 실형 인기글 pike 2021-03-25 1902
69289 조선구마사. 왜 갑자기 야단인가? 역사왜곡 투성이인 사극에서? 인기글 dongsoola 2021-03-25 1692
69288 윤여정 엘런킴 인터뷰 인기글 pike 2021-03-25 1752
69287 미얀마 내전 참전 선동에 속지말자 인기글 dongsoola 2021-03-25 1258
69286 마감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십시오.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달려라하니야 2021-03-25 1874
69285 서빙하다 손님 코트에 라멘 국물 쏟은 알바생 댓글[1] 인기글 3 pike 2021-03-25 2944
69284 푸틴 대통령 재출마 허용 법안 통과..24년부터 두번 더 댓글[2] 인기글 1 pike 2021-03-25 1716
69283 첫 트랜스젠더 고위직 ..러바인 보건차관보 상원 인준 인기글 pike 2021-03-25 1977
69282 호랑이를 만났을때 도망가는방법 댓글[1] 인기글 1 pike 2021-03-25 2109
69281 스압) 미국식 유우머 인기글 pike 2021-03-25 1869
69280 대한민국 남녀 연령별 성비 댓글[1] 인기글 pike 2021-03-25 1714
69279 살지도 못하는 가상의 주택, 5억8000만원에 팔렸다 인기글 pike 2021-03-25 1922
69278 냥이를 물고온 댕댕이의 반전 인기글 2 pike 2021-03-25 1875
69277 타지마할의 뒷모습 인기글 pike 2021-03-25 2213
69276 중국 비트코인 채굴 위엄 인기글 pike 2021-03-25 1887
69275 캠핑갈 때 옷 넣을 막가방 찾다가 퍼왔는데 참 짱짱해 보이네요. 도복 가방 말고 캠핑옷가방으로도 괜찮겠죠? 인기글첨부파일 bom77 2021-03-25 1870
69274 한국인이자 캐나다 영주권 소지자일 경우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까지 맞아야만 캐나다에서 출국이 가능한가요? 인기글 uscometrue 2021-03-25 1388
69273 중국과 조선 1500년간 혈맹. 근데 이란과 조선은 1400년 혈맹? 댓글[4] 인기글 dongsoola 2021-03-24 1512
69272 Black Lifestyle Matters 댓글[3] 인기글 황금날개 2021-03-24 1984
69271 바이러스 완전 차단 이동형 공간 방역기 - 정말이요? 인기글 불꽃 2021-03-24 1587
69270 뉴스 많이 보는 미국 사람인데 한국과 중국이 같은편으로 알고 있다 댓글[5] 인기글 백수 2021-03-24 1408
69269 수에즈 장판파 현재 상황 댓글[1] 인기글 pike 2021-03-24 2685
69268 비행기 타면 보는 민폐객들... 인기글 pike 2021-03-24 2934
69267 골드스파 총격 생존 한인여성 인터뷰 인기글 pike 2021-03-24 1892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