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비교적 안정된 직장도 있고 재산도 있는 친구인데

근데 그게 돈 집 있다고 쉽지 않은일

10명이면 한 족속인데 우리 사회에서 10명을 잘 길러내는사람은 정말 그 사람이. 그냥 보통사람은 아니다.

자기 건사도 힘든데 10명 부양. 모르는 소리지.

부인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면.  잘못하면 가족 붕괴 집단자살. 가장 가족 몰살후 자살로 뉴스에 나올텐데

우리 매형은 한 명 낳았는데

벌써 애가 다 커서 직장 다니고 매형이 집 하나 더사고 물려준 집도 있다.

근데 한국말도 못하고..

아 난 삼촌이 되서 한번 가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데..

갸가 그래두 한국 여자랑 결혼하면 좋을터인데

근데 내가 고아원 발상을 한거는 어떤 이혼한 한국 여자때문인데.  애 다섯명을 고아원에 맡겼다고..

그 여자분을 찾아바야갰다. 좀 미안한 일이 있었지만

아 .. 얼마나 이세상이 힘든지..

 사람이 와도 피해볼까바 내치고 부담되 내치고
그냥 혼자가 편한 혼자 살수밖에 없는 세상.


단순이 내가 잘나가서 인구를 새발에 피로 늘린다고 되는게 아니다.

자유주의 사회 민족들이 존멸할꺼란것은 너무 분명.

수꼴들은 애국가 부를 자격도 없다.

길이 보존은 니들때문에 틀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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