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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요새 잘차린다는것은 섹씨하게 보이는거다.

섹시하게 보일려고 옷입고

입술 빨갛캐 하고 피부 하얗캐 하고

그렇캐 하면 모든 남자들에게 관심은 가질수 있다.

여자쪽에선 색시하게 차린여자와 안그런 여자 조회수 차이가 엄청나니 이해할수 있지만

문제는 여자가 쎅시하면 남자쪽에선 성적인 동기로 모두 접근한다는것.

여자쪽에서 젤 싫은 부류가 근데 쎅스 목적의 남자다.

남자가 여자를 인간적으로 볼려면 이래선 안된다는것

그래서 오히려 촌시렵고 좀 못생긴 그런식으로 차리면 더 좋타.

그래야 남자와 친구같은 그런 만남이 되고

얼굴이 익혀지고 서로을 알게 되면서 참사랑이 피어질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것은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는것이다.

자신을 보여주지 않으면 진정한 사랑을 만날 기회는 없다.

한번 보여주면 안된다.

색시한 여자는 한번 봐두 물론 남자가 기억하지.

하지만 그 기억은 당신에겐 나쁜기억이다.

사람이 사람을 기억하려면 보고 또 보고 자꾸 보고 이야기 해야한다.

그래서 자꾸 보여주고 되도록. 자꾸 이야기 해야한다.

또 인생 80에 당신은 한명만 실제 필요함을 알아라.

보여줬는데 아무도 말을 안건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당신은 수많은 관심보다 딱 한명. 당신도 좋코 그쪽도 좋은.  그사람이 필요한거다. 성적으로 좋은게 아닌 인간적으로 좋아야 결혼이 성공한다. 좋은 동성 친구는 성적으로 끌리지 않치만 그냥 함깨하면 좋타

이경우는 실제로 남자도 마찬가지다.

 내 생방은 그런취지다.

거의 일부러 더 잘 보이려 하지 않는다.

내 이름이 재범이다.  무슨 모범이 있다는 뜻이란다.

난 나를 위해 또 남들에게 모범이 되게 그렇캐들 하라고 생방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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