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동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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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 무능력으로, 살던 부모집에서도 쫓겨나와
차에서 자고, 이러고 살고있는데
미국 이민온지 몇십년 되었지만
배운것도 없고
부모가 차려준 세탁소도 하다가
손님들에게 욕 듣다가 결국은 망해서 문닫고
여자는 꿈도 못꾸니 결혼이란건 아예 없었고
이젠 부모집에서 쫓겨나와 LA 한인타운 근처를 헤메고 다니는 홈레스.
배운거 없고, 무슨 기술도 없으니
갈데도 없고, 이러고 산다.
정신병 증세가 예전부터 좀 있었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
추천 1
작성일2021-03-13 07:04
다다부다님의 댓글
다다부다
동수얼굴이 그동안 많이 상했네. 불쌍한놈.
안개님의 댓글
안개
ㅡㅡ?? 똥수보다는 잘 생긴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