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흑인들을 부를 때 " 껌둥이 " " 흑형 " 이라고 부르거나

백인을 부를 때 " 양키 " " 노랑둥이 " " 코쟁이 " 이라고 부르거나

멕시칸을 부를 때 " 맥짞 " 등 등

한인들의 일상 생활에서의 대화에는 수 많은 인종 편견 단어들이 난무 한다

중국인과 한국인에 대한 구별이 어려운 미국인들이 한국인에게 코로나 라고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인종 차별 이라고 발끈 하며 온갖 뉴스를 도배 하며 트럼프 때문에 한인들이

인종 차별을 당하는 것 처럼 기사가 도배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한 바이러스 라고 불린 것은 WHO 가 시작 했다

중국은 자국 이미지를 벗기 위해 WHO 에 로비 해서 코로나 19 로 변경 시켰을 뿐 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 라고 불리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것임에도

트럼프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로 불렀다는 이유로 아시안 혐오주의자로 몰아 부친다

바이든 지지 계층인 흑인들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때 아시안에 침을 뱉고 모욕적 언사를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부른다고 해서 중국 우한에서 시작 한 것이 덮어 지지 않는다

아시안에 침을 뱉고 모욕적 언사를 하는 이들은 평소에 인종적 증오심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평소에 인종적 증오심을 가지는 사람들 중에는 손님인 흑인을 껌둥이로 부르거나 ,

종업원 멕시칸을 맥짝 이라고 부르거나 ,

옆집 백인을 양키 코쟁이 라고 부르는 한인 사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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