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경찰 흑인에게 총격과 그 후 장면- 말도 안되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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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저항이 없는 사람을 총으로 계속 쏘아서
죽이는 이런 백인 경찰이 정당방위라고 했는데
비디오가 없었으면 아무도 모를 사건이였다.
얼마나 많은 소수민족이 백인 경찰의 총에 쓰러지고
동료 경찰에 의해 cover-up되었을까?
수많은 사람이 인종차별로 죽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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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09 18:59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정말 미친 경찰일까? 35년 햇다는 놈이 살인죄로 기소 되엇다. 쏴야만 햇나? 자기는 정상적인 일처리라고 생각햇나? 참 묘한 일들이 많다..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참 요즘 좋은세상이다.. 전화기 에 비디오 촬영 녹음 기능이 잇어, 쉽게 촬용 녹음하니, 사건증거 확보 기능이 참 기막힌 세상이다..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촬영. 로그인게시판 좋은점은 댓글쓰기 용이하다던 말이 사실이네. 히히..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쏘리. 내가 티비를 잘못봣네.. 경찰 나이가 33살 이라는걸..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50세의 고령(미국식)에..
차안에 있으라는 경찰의 지시도 듣지않고 나와
스턴건을 피해 도망가다가 진짜 총에 맞아 죽다니..
아마도..
저 흑인은 어렸을 때 스턴건에 맞아 고생했던 트라우마가 있었을 지도..
지금 껏..
일반적인 풋체이스는 주변의 애꿎은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질 보다는
끝까지 따라가서 잡아 두들겨 패던 무릎으로 얼굴과 목을 아스팔트에 짖이기던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는데..
테일라잇 하나 깨진 것 때문에..
흉악범도 아닌데..
도망간다고..
딱 버티고 서서..
등짝에 대고 사격 연습하듯..
탄창에 들어있는 총알을 다 쏴 버리는 짓은
살인이 맞다
차안에 있으라는 경찰의 지시도 듣지않고 나와
스턴건을 피해 도망가다가 진짜 총에 맞아 죽다니..
아마도..
저 흑인은 어렸을 때 스턴건에 맞아 고생했던 트라우마가 있었을 지도..
지금 껏..
일반적인 풋체이스는 주변의 애꿎은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질 보다는
끝까지 따라가서 잡아 두들겨 패던 무릎으로 얼굴과 목을 아스팔트에 짖이기던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는데..
테일라잇 하나 깨진 것 때문에..
흉악범도 아닌데..
도망간다고..
딱 버티고 서서..
등짝에 대고 사격 연습하듯..
탄창에 들어있는 총알을 다 쏴 버리는 짓은
살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