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남한에서는 권력에 어두워서 국제정세를 진짜
모르고 두 위대란 나라를 말아먹은  광해군이나 떠 올리고

아마 진짜 영웅적인 임경업장군은 홀대하니

이게 다 이 친미수꼴 반통일 역적 개새끼들 때문이다.

난 잘 모르다가 오늘에야 이 임경업 장군이 대단하다 느꼈는데 조선이 항복하고도 명으로 건너가 거기서도
투쟁.  후금도 그의 정의에 탄복했던지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조선에 넘긴것 같은데
친미수꼴같은 김자겸 개새끼 때문에
결국 옥중 고문받다 돌아가신다.

부인은 중국에서 옥에 갇혀있다 자살하고
참으로 파란만장하고 대쪽하던 조선의 마지막 영웅적 의인 장군이 아닌가 생각된다.

저놈의 괴뢰나라 그렇케 쪽바리같이 역사해석하다 맨날 좀비 이야기나 하다가 오래가긴 틀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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