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이크새끼도 꼭 왜구 편들긴 하더라.
당연히 중국이지 누가 아니래? 왜구를 욕하면 중국편에 선다는 뜻이냐?
한심한 새끼.
니 엄마가 50년전에 옆집 새끼한테 강간당했고 니네 집에 들어와 행패를 부리고 도둑질 했다치자. 근데 옆집 새끼는 그때 잘못했다고 걸려서 잠시 유치장에 들어갔다 왔다(이것 마저 돈 먹여서 대충 때운 쌔끼다). 그리고 유치장 다녀온 후로는 해꼬지는 안하고 살고 있다. 단, 지가 50년전에 한 짓을 기억 못한다고 하거나, 지가 한 일이 아니라고 매번 주장하고 사는 새끼다.
 그리고 니 앞집에는 사기꾼 조폭 고리대금 업자새끼가 산다고 치자. 그럼 넌 사기꾼 조폭 고리대금 업자가 나쁜놈이라서 옆집애랑 잘 지낼꺼냐?
당연히 중국은 우리의 적이다. 그 놈들이 어찌보면 왜구 새끼들보다 우리한테 뺏어간게 더 많은 놈들이다. 그렇다고 왜구 새끼를 그냥 이해해주고 친하게 지낸다는게 말이 되냐? 최소한 지가 한 잘못은 잘못했다 해야지.
꼭 왜구 욕하면 중국 가지고 들먹이는데, 둘 다 우리 적이다 새끼야. 그런 식으로 매번 빠져나가려 하지좀 마라.

역시 상놈의 집안인간은 욕 아니면 말이 안되노..
잘난척은 니가 그런다고 애국 투사 같은줄 알면 오산이다.

그냥 상놈의 집안인거다..

뭉가놈도 이 사실을 잘알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려고 반일 하고 있는거다. 뭉가가 머리가 덜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정도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