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윤여정과 한예리의 상반된 모습

페이지 정보

Jokane

본문

윤여정과 한예리의 상반된 모습을 보고

이번 미나리 영화로 오스카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에 대한 까십들이
주류언론은 물론이고 유투버 들도
한마디씩 거들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보니
나도 여러편의 윤여정 인터뷰 영상과
기사를 보게 되었다.

미주알 고주알 설명을 하자면
한이 없지만
미국 현지에서의 인터뷰 장면과
엘에이에서 한인들 끼리 모인
인터뷰 장면에서 보여준
윤여정과 한예리의 모습에서
두사람의 극과 극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74세의 윤여정은 어딜 가드라도
꾸밈없는 진솔한 모습과
윗트, 유머로 인터뷰어(Interviewer)를 사로 잡았다.
한마디로 윤여정은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 주었다.

반면에
36살의 한예리는 윤여정과 같이 붙어 다니면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고
내숭과 가식적인 몸짓으로 일관했다.

인터뷰어가 한예리에게 질문을 하자
한예리가 영어를 못하는걸 알고
윤여정이 잽싸게 대신 대답을 해 주는
센스를 발휘 하기도 했다.

한예리는 시종일관 윤여정의 말에
영어로 진행된 대담에서 잘 알아듣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가식적인 연기를 했고
필요 이상의 아부성 짙은 몸짓으로 일관했다.

게다가 더욱 눈쌀을 찌푸리게 한건
지금 문재인이 중국 똥꼬 빠는데 대한
국민들의 혐중 분위기가 고조 되고 있는판에

한예리는 중국풍의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더욱 꼴볼견을 연출했다.

한예리란 젊은 배우의 연기를 영화에서
직접 본적은 없지만
그의 공식석상에서의 모습은
한마디로 꽝 이다.

내숭, 가식, 아부성 짙은 몸짓
인터뷰시 단 한마디도 못하는 영어먹통
이게 내가 느낀 한예리의 모습이다.

윤여정과 한예리는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추천 3

작성일2021-04-29 02:44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이 개 또라이 왜구 새끼는 유튜브만 선전하는 줄 알았는데 또 글을 올리네 씨벌넘.
이 개존만도 못한 왜구 새끼야.
니네 나라 게시판 가서 놀아 씨벌새끼야.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씨벌 니가 남의 나라 연예인이 뭘하던 무슨 상관이야 개새끼야. 너같이 거짓말만 해 대는 왜구 새끼가 쪽팔린것도 모르고 어디서 글을 쓰고 자빠졌냐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이 개새끼 생각만하면 짜증나네. 한국인을 개모욕줘놓고선 사과도 없이 건방지게 어디다가 글을 올려 씨발아. 니가 아베야? 잘못한거 잘못안했다고 우기는 아베냐고 씨벌넘아. 최소한 니가 한 잘못은 사과하고 여기 글을 올려야될거 아니야 쥐존만도 못한새끼야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니네 섬나라 새끼들 코로나로 다 뒤지니까 불안하냐 썅놈아? 너도 얼른 니네 고향으로 가서 거기서 코로나 걸리든 버티든 할것이지 씨벌넘. 남의 나라 해외동포 싸이트에 와서는 개지랄을 떨어 씨벌새끼. 여기 그리고 북가주 게시판이야 썅놈아. 아무리 털어봐도 여기다가 글 올릴 자격 1도 없는 새끼가..>씨벌

자몽님의 댓글

자몽
영자씨
여기 쌍욕 하는자 불락 요망..
신선하고 품위 있는귀..눈이 오염된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

위의건 장식 품으로 달았는가..
몰아 내자  거짓 사기꾼과 상놈의 자식 의 쌍욕 하는자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예리한 판단력의 원글님 여기 메마르고
퇴페적인 이곳에 단비같은 글로 젹셔 주셈..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예리한 판단력의 '좃까는 새끼' 여기 메마르고
퇴페적인 자몽에게 좃까는 글로 젹셔 주셈..

자몽님의 댓글

자몽
한심한 2021-04-29 17:25예리한 판단력의 '좃까는 새끼' 여기 메마르고
퇴페적인 자몽에게 좃까는 글로 젹셔
==================================

여기 스토커 악플러도 불락 하 셈..!!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94 아내 22명, 아들 45명..사우디 왕실 비극의 씨앗 인기글 pike 2017-09-08 2669
17993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김태리 인기글 pike 2017-09-25 2669
17992 은퇴의 무서움 인기글 pike 2017-09-25 2669
17991 업소녀랑 싸우고 돈 번 편돌이 인기글 pike 2017-10-13 2669
17990 현대전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미군 인기글 pike 2017-10-21 2669
17989 여친 몸에 문신 새긴 집착남 인기글 pike 2017-11-07 2669
17988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이번주에 폐간한다 인기글 강태공 2018-04-10 2669
17987 아니 고마운 걸 어쩌라고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3 너나잘해라 2018-07-21 2669
17986 네덜란드 길거리 쓰레기통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11-09 2669
17985 대뜸 출연료부터 물어보는 국민영웅.jpg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6 서상현 2019-01-08 2669
17984 수중 화보 찍은 심으뜸 트레이너 몸매 수준 인기글 1 pike 2021-10-02 2669
17983 신도시 미시 인기글 1 pike 2022-11-14 2669
17982 영어 설교 한글로 번역/자막처리 하실분을 찾습니다. 댓글[3] 인기글 리챠드 2016-08-09 2670
17981 트럼프 과거 `플레이보이 영화` 카메오 출연 논란 인기글 pike 2016-10-01 2670
17980 러시아 케이크 장인의 작품 인기글 pike 2016-11-02 2670
17979 세상은 넓고 시계는 많다.. 너무 많다..스마트와치 2편.. 댓글[1] 인기글 푸하하 2016-11-23 2670
17978 행정고시 수석합격 여성5명 인기글 pike 2016-12-26 2670
17977 [펌] 더러워지지 않는 티셔츠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3-06 2670
17976 A4 한장으로 세상을 사로잡다 댓글[1] 인기글 pike 2017-02-19 2670
17975 동물보호위해 곰 사자 호랑이가 한 우리에서 지내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6-07 2670
17974 남의 차에 앉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6-09 2670
17973 처녀 장가 '접시꽃 당신' 도종환, 이럴 줄이야!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7-06-13 2670
17972 백인모델들 미모 (사진) 인기글 pike 2017-09-17 2670
17971 Oregon Cascades 미국 오레곤주의 카스케이드 (폭포지역) 인기글 유샤인 2017-10-21 2670
17970 사마의 보신분? 댓글[1] 인기글 Remy 2017-10-23 2670
17969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 댓글[1] 인기글 pike 2018-11-22 2670
17968 비키니 항공사'로 베트남 첫 여성 억만장자가 된 CEO 인기글 pike 2018-11-26 2670
17967 a컵 모델 댓글[6] 인기글 1 pike 2019-03-30 2670
17966 호주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체중 압도적 싸움 1위 인기글 pike 2019-07-17 2670
17965 로렌스 사우나 댓글[7] 인기글 1 Kkkk 2019-09-02 267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