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0. 미국이란 개지옥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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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넷플릭스 드라마는 시지프스를 볼때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가지고 있었다.
공상과학 액션 약간의 로맨스
그래서 작정하고 보기시작했는데
무려 5개 시리즈을 가지고 있다.
지금 현제는 시리즈 2 째 13편을 보고 있는데
물론 미국 드라마가 모두 미국 사람들이 공감하는 드라마겠지만. 이 드라마는 총체적으로 정치 전쟁 그리고 공인된 이 미국이란 아마존 정글 사회에서 서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 친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위 아래로 어떤 싸움 고민. 이런것을 하면서 사는지 잘 보여준다 생각.
이 아마존을 더 인간 적인 조화로운 모두가 잘 사는 그런 이상사회 건설이 공산주위 사회의 이념이 아닐까 한다.
서로 죽고 죽이고 진짜 다수를 살리려 아니 사랑하는 가족 애인을 살리려 아니 의리의 친구를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진짜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곳은 바로 여기 미국이다.
맨날 미국 남한 불평하면 한미 수꼴들은 하나같이 그럼 북한에 가라 하는데...
이 위에서 아래까지 서로 안싸우는 곳이 없는 여기에서 솔직히 달나라고 화성이고 드라마의 light ?? (광명의 땅?) 이고 그 누가 가서 살수 있음 이 한심한곳을 떠나지 않캤나. 죄다 안 떠나는게 아니고 못떠나는 거다.
난 나데로 이체제에서 떠나려 매일 노력한다. 그래서
니네 이체제의 쌩노비들보다는 한 100배는 잘산다고 자부한다.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가지고 있었다.
공상과학 액션 약간의 로맨스
그래서 작정하고 보기시작했는데
무려 5개 시리즈을 가지고 있다.
지금 현제는 시리즈 2 째 13편을 보고 있는데
물론 미국 드라마가 모두 미국 사람들이 공감하는 드라마겠지만. 이 드라마는 총체적으로 정치 전쟁 그리고 공인된 이 미국이란 아마존 정글 사회에서 서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 친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위 아래로 어떤 싸움 고민. 이런것을 하면서 사는지 잘 보여준다 생각.
이 아마존을 더 인간 적인 조화로운 모두가 잘 사는 그런 이상사회 건설이 공산주위 사회의 이념이 아닐까 한다.
서로 죽고 죽이고 진짜 다수를 살리려 아니 사랑하는 가족 애인을 살리려 아니 의리의 친구를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진짜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곳은 바로 여기 미국이다.
맨날 미국 남한 불평하면 한미 수꼴들은 하나같이 그럼 북한에 가라 하는데...
이 위에서 아래까지 서로 안싸우는 곳이 없는 여기에서 솔직히 달나라고 화성이고 드라마의 light ?? (광명의 땅?) 이고 그 누가 가서 살수 있음 이 한심한곳을 떠나지 않캤나. 죄다 안 떠나는게 아니고 못떠나는 거다.
난 나데로 이체제에서 떠나려 매일 노력한다. 그래서
니네 이체제의 쌩노비들보다는 한 100배는 잘산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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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02 09:45
불꽃님의 댓글
불꽃
동수씨, 빨리 이북으로 가서 배불뚝이 하고 사셔, 안말려 어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