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 내꺼? 사람을 소유함은 섹스보단 좀 오랜 잠시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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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머 여자 남자보구 니꺼 내꺼 이러는것..
어쩌면 조선시대나 한편으론 들 발전한 사회주의 나라에선 좋은말 일지몰라두..
이 자본주의 세계에선 정말 틀린말.
사람을 소유함은 정말 개만도 못한 그냥 책임없이 버릴 노예가 아니고서는 정말 아니란 생각이 든다.
애완동물이나 비슷. 처음 가졌을땐 더 없이 행복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 지고..
또다른 속박이다.
근데 유튜부에서 그 애기돼지 키우던 여자분은 어떻캐 됐을까. 돼지가 커서. 자기 몸보다 더 커졌었던데
어쩌면 조선시대나 한편으론 들 발전한 사회주의 나라에선 좋은말 일지몰라두..
이 자본주의 세계에선 정말 틀린말.
사람을 소유함은 정말 개만도 못한 그냥 책임없이 버릴 노예가 아니고서는 정말 아니란 생각이 든다.
애완동물이나 비슷. 처음 가졌을땐 더 없이 행복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 지고..
또다른 속박이다.
근데 유튜부에서 그 애기돼지 키우던 여자분은 어떻캐 됐을까. 돼지가 커서. 자기 몸보다 더 커졌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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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14 12:24
오늘님의 댓글
오늘
근데 좀 오랜 잠시만 이 어떤 시간이냐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그거야 사람마다 다르지. 오랜 노인들 손잡고 다니는거 다 보여주기다. 동수 부모가 그렇치
불꽃님의 댓글
불꽃
동수씨야 부모님 욕을 오지게 했스니 무슨 존경심이 개뿔이나 있겠나. 동수씨 "너니 잘해" 하는 말이 생각나네.